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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겔 26-28

paul 2018.01.07 03:07 조회 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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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 <두로에 대한 예언> 십일 년 어느 달 초하루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두로가 예루살렘에 대해 말하기를 ‘아하! 만국으로 나가는 예루살렘의 성문이 깨어졌으며, 작은 문들이 활짝 열렸구나. 예루살렘이 폐허가 되었으니, 내가 번성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두로야, 내가 너를 칠 것이다. 파도치는 성난 바다처럼, 수많은 나라들이 네게로 몰려와 칠 것이다.

4 그 나라들이 두로의 성벽을 허물고 망대를 무너뜨릴 것이다. 또 내가 두로의 깨진 조각들을 쓸어 내어 그를 맨 바위가 되게 할 것이다.

5 두로는 바다 가운데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니, 이는 나 여호와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모든 나라에 두로는 약탈물이 될 것이요,

6 내륙 중심부에 있는 두로의 정착지들도 칼에 의해 파괴될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이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7 <느부갓네살이 두로를 공격하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북쪽에서 왕들의 왕인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데려와 두로를 칠 것이다. 그가 말과 전차와 기병과 큰 군대를 이끌고 올 것이다.

8 그가 내륙 중심부에 있는 너의 정착지들을 칼로 멸망시킬 것이요, 너를 칠 공격용 대를 세우고, 너의 성벽 꼭대기에 이르는 흙 언덕을 쌓을 것이며, 너에게 맞서 방패를 들어 올릴 것이다.

9 그가 통나무로 성벽을 치고 들어갈 것이며, 무기로 망대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10 그의 말들이 너무 많아서, 그 말들이 일으키는 흙먼지가 너를 덮을 것이다. 느부갓네살 왕이 네 무너진 성문으로 들어가면, 네 성벽은 병마들과 마차와 전차들 소리에 흔들릴 것이다.

11 그가 말발굽으로 네 거리를 짓밟고 칼로 네 백성을 죽일 것이다. 네 굳건한 기둥들도 땅 위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12 그의 군대가 네 재산을 빼앗고 네가 팔던 물건들을 약탈할 것이다. 그들이 네 성벽을 무너뜨리고 네 아름다운 집들을 허물 것이다. 그리고 네 석재와 목재와 흙덩이까지도 바다에 던져 넣을 것이다.

13 내가 네 노래를 그치게 할 것이며, 다시는 네 수금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할 것이다.

14 내가 너를 맨 바위가 되게 할 것이요, 너는 그물을 펼치는 곳이 될 것이다. 다시는 네가 세워지지 못할 것이니 이것은 나 여호와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주 여호와께서 두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상처 입은 자들이 신음하고 너를 죽이는 자들이 네 안에서 일어날 때, 너의 멸망하는 소리에 해안 지역들이 두려움에 떨지 않겠느냐?

16 그 때에 바닷가의 모든 지도자들이 그 왕좌에서 내려올 것이며, 그들의 관복을 벗어 놓고 아름답게 수놓은 옷을 벗을 것이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며, 네 모습에 몸서리 칠 것이다.

17 그 때에 그들이 너에 대한 탄식의 노래를 지어 부를 것이다. ‘항해자들이 살던, 이름 있는 도성이여 네가 어떻게 그렇게 망하였느냐 너와 너의 시민들은 바다에서 강한 자들이었고, 해변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너를 두려워했었다.

18 이제 모든 바닷가들이 네가 망하던 날에 무서워 떤다. 바다의 섬들이 네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크게 놀라고 있다.’

1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람이 살지 않는 도시처럼 황폐한 성이 되게 하고, 거대한 바닷물로 너를 덮어 버릴 것이다.

20 내가 너를 땅 밑 죽음의 세계로, 즉 아주 옛적 죽은 사람들에게 내려가도록 하고 그들과 함께 살게 할 것이다. 너는 산 자의 땅으로 되돌아오지 못할 것이며, 이 땅에서 다시는 살지 못할 것이다.

21 내가 너로 무서운 마지막을 맞게 하여 네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아니할 것이니 사람들이 너를 찾더라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27.
1 <두로에 대한 탄식의 노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두로에 대한 탄식의 노래를 불러라.
3 바다로 나가는 어귀에 자리잡고, 많은 해안선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거래하는 두로에게 여호와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고 일러 주어라. ‘오 두로야, 너는 스스로 아름답다고 말하는구나.
4 너의 경계선은 높은 바다 위에 있으며, 너를 세운 자들은 너의 아름다움을 극치에 이르게 했다.
5 그들이 스닐 의 잣나무로 너의 모든 재목을 만들었고, 레바논의 백향목을 가져다가 너를 위해 돛대를 만들었다.
6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너의 노를 만들었고, 깃딤 해안의 삼나무로 너의 갑판을 만들어 상아로 장식하였다.
7 이집트에서 온 곱게 수를 놓은 아마포로 네 돛을 만들고 너의 깃발로도 같이 사용하였다. 너의 갑판 위의 차일은 푸른색과 자주색으로, 엘리사의 해변에서 가져온 것이었다.
8 시돈과 아르왓 사람들이 네 노를 저었다. 오 두로여, 너의 숙련된 자들이 선원으로 배에 탔다.
9 그발의 노련한 기술자들이 배의 틈새를 메우기 위한 기술자로 배에 올랐다. 바다의 모든 배와 그 뱃사공들이 너와 무역하기 위해 함께 왔다.
10 페르시아와 리디아와 리비아 사람들이 네 군대의 군인이 되어 네 성벽에 방패와 투구를 걸어 놓았으며, 너를 빛나게 했다.
11 아르왓과 헬렉의 사람들이 너의 성벽 주위를 둘러 지켰으며, 가맛 사람들이 네 망루에 있었다. 그들이 네 성벽을 빙 둘러 방패를 걸어 놓았고, 네 아름다움을 극치에 이르게 했다.
12 다시스는 너의 풍부한 물품들 때문에 너와 장사를 했고, 그들은 너의 물품에 대해 은과, 철과, 주석과 납을 대신 주었다.
13 야완 과 두발과 메섹도 너와 무역을 했는데, 그들은 노예와 놋쇠 제품을 주고 네 물품들을 가져갔다.
14 도갈마 사람들은 네 물품들을 사고, 일하는 말과 군마, 그리고 노새로 값을 지불했다.
15 드단 백성도 너와 교역을 했고 많은 해안들이 너의 고객이었으니, 그들은 네게 상아와 값진 흑단으로 물건값을 지불했다.
16 아람 은 너의 많은 물품들 때문에 너와 장사를 했는데, 그들은 남보석과 자주색 천과 수놓은 천, 그리고 고운 베와 산호, 홍옥을 가져와서 네 물건들과 바꾸어 갔다.
17 유다와 이스라엘도 너와 장사를 했는데, 그들은 민닛에서 만든 밀과 과자, 그리고 꿀과 기름과 유향을 가져와서 네 물품들을 사 갔다.
18 다마스커스는 너의 많은 물건과 풍부한 물품들 때문에 너와 장사를 했는데, 헬본의 포도주와 자하르 지역의 양털로 너와 장사를 했다.
19 워단과 야완 사람들도 네 물품들을 사 갔는데, 그들은 철과 계피와 사탕수수를 가져와서 네 물건들과 바꾸어 갔다.
20 드단은 안장에 덮는 담요를 가지고 너와 장사했다.
21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통치자들도 너의 고객이 되어 양과 숫양과 염소들을 갖고 너와 장사했다.
22 스바와 라아마의 상인들도 너와 장사를 했다. 그들은 너의 물품을 사고, 온갖 종류의 최고의 향료와 값진 보석들, 그리고 금을 지불했다.
23 하란과 간네와 에덴 사람들과 스바와 앗시리아와 길맛의 상인들도 너와 무역을 했다.
24 그들은 아름다운 옷과, 청색 옷감과, 수놓은 작품들과,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양탄자와 단단히 꼰 밧줄을 너에게 주고 물품을 교환해 갔다.
25 다시스의 배들이 너의 물품들을 실어 나른다. 너는 무거운 화물들을 가득 채우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간다.
26 너의 노를 젓는 사람들이 너를 깊은 바다로 데리고 나가지만 동풍이 불어와 바다 한가운데서 너를 산산조각낼 것이다.
27 너의 재산과 물품들과 상품들, 네 뱃사람들과 사공들, 그리고 배 일꾼들, 네 상인들과 너의 모든 군인들, 그리고 배에 탄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이 바다 한가운데에 빠지게 될 것이다. 네 배가 좌초하는 날에 그렇게 될 것이다.
28 네 뱃사람들이 울부짖을 때, 해변가의 사람들이 무서워 떨 것이다.
29 노를 젓는 모든 사람들이 배를 버리고 선원들과 모든 뱃사람들이 바닷가에 서서,
30 목소리를 높여 너를 향해 크게 울부짖을 것이다. 그들은 티끌을 자기 머리 위에 뿌리며 재 속에서 뒹굴 것이다.
31 너로 인하여 그들은 머리를 밀며 베옷을 입을 것이다. 고통 속에서 크나큰 소리로 슬피 울 것이다.
32 그들이 너를 향해 통곡하며, 너를 위해 애도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누가 두로처럼 침묵한 적이 있고 바다에 둘러싸인 적이 있었는가?
33 네 상품들이 바다로 팔려 나갔을 때, 너는 많은 나라들을 만족시켰다. 너의 커다란 재물과 너의 물품들로 너는 땅의 왕들을 부유하게 만들었다.
34 그런데 이제 너는 바다에 빠져 산산조각났고, 깊은 바다에 잠기니, 너의 물품들과 너의 모든 동행자들이 너와 함께 깊은 바다에 빠졌다.
35 바닷가에 사는 모든 자들이 너를 보고 크게 놀라고 그들의 왕들도 몸서리를 치며, 그 얼굴이 두려움으로 일그러졌다.
36 모든 나라의 상인들이 너를 비웃으니, 너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고 이제 끝장나 버렸다.’”


28.
1 <두로 왕에 대한 예언>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두로 왕에게 전하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마음에 교만한 생각을 품으며 ‘나는 신이다. 나는 바다 한가운데 있는 신의 보좌에 앉아 있다’라고 말한다. 네가 네 자신을 신처럼 지혜롭다고 생각하지만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일 뿐이다.
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세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아느냐?
4 너는 네 지혜와 명철로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었으며, 금과 은을 모아들여 네 창고에 가득 채웠다.
5 뛰어난 무역 기술로 네 재산을 많이 늘렸지만 재산이 많아져서 네 마음이 거만해졌다.
6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가 스스로 ‘내가 신처럼 지혜롭다’고 말하지만,
7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외국인들을 불러들여 너를 치도록 할 것이다. 그들이 칼로 너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내리치고, 너의 찬란한 영광을 무너뜨릴 것이다.
8 그들이 너를 구덩이에 넣으리니 네가 바다 한가운데서 끔찍하게 죽을 것이다.
9 그런데도 네가 ‘나는 신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 너를 죽이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말할 수 있겠느냐? 너는 그들 앞에서, 신이 아니라 사람일 뿐이다.
10 너는 외국인들 앞에서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처럼 죽음을 맞을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11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12 “사람아, 두로 왕에 대한 애가를 지어 그에게 전하여라. ‘너는 완전한 것의 모델이었으며 많은 지혜와 완전한 아름다움을 소유했다.
13 너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으면서 그 곳에서 온갖 값진 보석으로 치장하였다. 홍옥과 황옥과 취옥과 금강석과 녹주석과 벽옥과 청옥과 남보석과 감람석으로 몸을 치장하였다. 네가 지닌 장식품들은 모두 금이었다. 네가 지음받던 날에 그 보석들이 모두 준비되었다.
14 내가 너를 택하고 향유로 기름 부어, 지키는 그룹으로 세웠다.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있었고, 빛나는 보석들 사이로 다녔다.
15 너는 지음받았던 날부터 티 없이 깨끗하게 살아 왔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네 안에 악한 것이 드러났다.
16 멀리 떨어진 나라들과 무역을 하면서 너는 폭력을 배웠고, 죄를 짓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너를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했다. 그러므로 너 지키는 그룹아, 내가 너를 추방하고 빛나는 보석들 사이에서 몰아 낸 것이다.
17 네 아름다움 때문에 네 마음이 너무 교만해졌다. 네 찬란한 영광 때문에 네 지혜를 썩게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너를 땅바닥에 내던지고 모든 왕들 앞에서 창피하게 하였다.
18 너는 많은 죄와 부정직한 무역으로 너의 성소들을 더럽혔다. 그래서 내가 네 한가운데에 불을 질러 너를 삼키고 너를 구경하던 사람들 앞에서 잿더미로 만들어 버렸다.
19 너를 알던 모든 나라들이 네 모습을 보고 놀랐다. 네가 끔찍한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너는 이제 영원히 사라져 버릴 것이다.’”
20 <시돈에 대한 예언>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1 “사람아, 시돈 성을 바라보고 그 성을 향해 예언하여라.
22 너는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라고 하여라. ‘오 시돈아, 내가 너를 치겠다. 내가 네 가운데서 영광을 나타내겠다. 내가 시돈을 심판하여 나의 거룩함을 드러낼 때, 그들은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3 내가 시돈에 전염병을 보내겠다. 시돈의 거리들마다 피가 넘쳐 흐를 것이다. 사방에서 시돈을 향해 칼을 휘두르니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넘어진다. 그 때에 그들이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다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찔레나 가시와 같은 악한 이웃 나라들이 없을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이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5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이 흩어져 살던 여러 민족들로부터 다시 모아들이고 여러 민족들 앞에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낼 것이다. 그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 땅, 곧 내 종 야곱에게 준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26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히 살면서 집도 짓고 포도밭도 가꿀 것이다. 그들을 못살게 굴던 이웃 나라들에 벌을 줄 것이다. 그 때, 이스라엘 백성은 평안히 살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이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의 말씀

  •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시 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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