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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 겔 21-22

paul 2018.01.07 01:27 조회 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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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주님의 칼>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그 성전을 향해 예언하여라. 이스라엘 땅을 향해 예언하여라.

3 ‘내가 너희를 치겠다. 칼을 뽑아 너희 가운데서 의로운 사람과 악한 사람을 모두 치겠다.

4 내가 악한 사람과 의로운 사람을 모두 칼로 칠 것이니 내 칼을 칼집에서 뽑아 남쪽에서 북쪽까지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겠다.

5 그 때에 사람들이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칼집에서 뽑은 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칼을 다시 칼집에 꽂지 않을 것이다.’

6 사람아, 탄식하여라.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허리가 끊어질 듯이 크게 슬퍼하여라.

7 그들이 ‘어찌하여 슬퍼하느냐?’고 묻거든 너는, ‘들려 오는 소문 때문이다. 사람마다 두려움에 간장이 녹고 모든 손을 떨 것이다. 모든 무릎이 물처럼 흐느적거릴 것이다. 보아라,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반드시 재앙이 닥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하고 대답하여라.”

8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9 “사람아, 예언하여라.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칼이다, 칼이다, 날이 선 날카로운 칼이다.

10 사람을 죽이려고 칼을 갈았다. 번개처럼 번뜩이는 날 선 칼이다. 나의 백성이 모든 경고를 무시하니 어찌 즐거워할 수 있겠는가?

11 그 칼은 사형집행인을 위해 날카롭게 번쩍인다.

12 사람아, 외치고 부르짖어라. 칼이 내 백성을 치고 이스라엘의 귀족들을 칠 것이다. 그들이 칼에 쓰러지고 내 백성도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가슴을 치며 슬퍼하여라.

13 시험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만일 업신여기는 홀이 없어지면 어찌 될까?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14 그러므로 사람아, 예언하여라. 손뼉을 힘껏 치고 칼을 두세 번 내리쳐라. 그 칼은 죽이는 칼이며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다. 그 칼이 사방으로 무리를 조여 들어간다.

15 사람들의 간장이 녹고 수많은 사람이 쓰러진다. 내가 성문마다 죽이는 칼을 놓아 두었다. 아, 칼이 번개처럼 번쩍인다. 사람을 죽이려고 칼이 손에 들려 있다.

16 칼아, 오른쪽을 내리쳐라. 칼아, 왼쪽을 내리쳐라. 칼날이 닿는 곳마다 어디든지 내리쳐라.

17 나도 손뼉을 치겠다. 그러면 내 분노도 풀릴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18 <멸망할 예루살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19 “사람아, 바빌로니아 왕이 칼을 가지고 올 두 길을 그려라. 두 길은 같은 땅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성으로 들어가는 갈림길에는 표시를 해 두어라.

20 한 길은 바빌로니아 왕이 칼을 가지고 암몬 땅 랍바로 갈 길이고, 다른 길은 유다와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21 바빌로니아 왕은 길이 갈라지는 곳에 이르러 화살을 흔들어 점을 치기도 하고 우상들에게 묻기도 할 것이며 희생 제물의 간을 살피기도 할 것이다.

22 점을 친 점괘는 오른쪽, 곧 예루살렘으로 가서 커다란 통나무로 성문을 허물고, 군사들이 함성을 지르며, 흙 언덕을 쌓아 성 안으로 들어가는 진로를 만들어 공격할 작업을 하라는 것이다.

23 바빌로니아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자들에게는 이것이 헛된 점괘로 보이겠지만 바빌로니아 왕은 그들의 죄를 기억나게 해 줄 것이며 그들을 포로로 잡아갈 것이다.

24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노골적으로 반역함으로 너희 죄를 스스로에게 드러내 보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 너희 죄가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적군에게 포로가 되어 잡혀 갈 것이다.

25 너 더럽고 악한 이스라엘 왕아, 네 마지막 날이 가까이 왔다. 형벌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

26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머리에 두른 것을 풀고 왕관을 벗어라.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니 높은 사람은 낮아지고 낮은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27 재앙이다! 재앙이다! 내가 재앙을 보낼 것이다! 마땅히 다스려야 할 사람이 오기 전까지는 이 곳이 다시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오면, 그에게 주어질 것이다.”

28 <암몬의 죄악> “너 사람아, 예언하고 전하여라. 암몬 사람들과 그들이 받을 모욕에 관해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칼이다, 칼이다. 사람을 죽이려고 칼을 빼어 들었다. 사람을 삼키려고 칼을 갈았다. 번개처럼 휘두르려고 칼을 갈았다.

29 너에 관해 헛된 환상을 보고 거짓 예언을 한다 하더라도 죽어 마땅한 악한 자들의 목에 칼이 떨어질 것이다. 그 날이 이르렀다. 마지막 심판의 날이 이르렀다.

30 칼을 다시 칼집에 넣어라. 네가 지음받은 곳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네 조상의 땅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31 나의 분노를 너에게 쏟아 붓고 불 같은 내 진노를 너에게 내뿜겠다. 내가 너를 잔인한 사람들의 손에 넘겨 주겠다. 파괴하는 기술이 있는 자들에게 넘겨 줄 것이다.

32 너는 땔감같이 될 것이며 네가 네 땅에서 죽을 것이니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나 여호와가 말했기 때문이다.’”



22.
1 <예루살렘의 죄>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네가 저 성을 심판하겠느냐? 저 살인자들의 성을 심판하겠느냐? 그렇다면 먼저 그들이 저지른 모든 혐오스런 행위들을 일러 주어라.
3 너는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전하여라. ‘사람을 죽임으로 재앙을 불러들이고, 우상을 만듦으로 네 몸을 더럽히는 성아,
4 너는 살인하여 죄를 짓고 우상을 만들어서 네 몸을 더럽히며 죄를 지었다. 그러므로 네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고 너의 햇수가 다 찼다. 네가 여러 나라로부터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너를 경멸하고 조롱할 것이다.
5 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모두 너를 비웃을 것이다. 너는 악명 높은 도시이며, 혼란스러운 성이다.
6 네 안에 사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권력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 보아라.
7 성 안에서 그들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멸시하고 외국인을 학대하며 고아와 과부를 함부로 대했다.
8 너는 내 거룩한 것들을 멸시했고 내 안식일을 더럽혔다.
9 성 안에는 남을 헐뜯고 죽이려는 자들이 있으며, 산 위 신당에서 우상들에게 바친 음식을 먹으며 음란한 짓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다.
10 또 성 안에는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사람이 있으며, 월경 중에 있는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사람도 있다.
11 또 이웃의 아내와 몹쓸 짓을 하는 사람이 있으며, 며느리와 음란한 짓을 하고, 누이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사람도 있다.
12 돈을 받고 살인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지나친 이자를 받는 사람도 있으며, 이웃을 착취함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도 있으니 그들은 나를 잊어 버린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13 그러므로 불의한 이익을 챙기고 사람을 죽인 너를 내 손으로 치겠다.
14 내가 너를 처벌하는 날에 너에게 감히 견딜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있겠는가?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15 내가 너를 여러 민족들 중에 흩어 쫓아 버리고 너의 더러운 것을 없애 버릴 것이다.
16 네가 여러 민족들 앞에서 더럽혀지게 될 때, 너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7 <쓸모없게 된 이스라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18 “사람아, 이스라엘 백성이 내게는 쓸모없는 찌꺼기처럼 되었다. 그들은 은을 정련한 뒤에 용광로 속에 남아 있는 구리와 주석, 쇠와 납처럼 되었다.
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찌꺼기처럼 쓸모없게 되었으므로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에 모을 것이다.
20 사람이 은과 구리와 쇠와 납과 주석을 모아서 용광로에 넣고 뜨거운 불에 녹이듯이 나도 내 불붙는 진노 속에 너희를 모아 녹여 버릴 것이다.
21 내가 너희를 모아 진노의 불을 내뿜으면
22 은이 용광로 속에서 녹듯이 너희도 이 성 안에서 완전히 녹을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나 여호와가 진노를 너희에게 쏟아 부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3 <지도자들의 죄>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4 “사람아, 이 땅을 향해 말하여라. ‘너는 진노의 날에 비도 없고 소나기도 내리지 않는 땅이다.’
25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음모를 꾸미고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잡은 먹이를 갈기갈기 찢는다. 그들은 사람을 해치고 보물과 귀중품을 빼앗으며 많은 여자들을 과부로 만든다.
26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함부로 다루고 내 거룩한 성소를 더럽혔으며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지 않았고, 깨끗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도록 가르치지 않았으며, 내 안식일을 기억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혀진 것이다.
27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먹이를 뜯는 늑대와 같다. 그들은 불의한 이익을 얻으려고 피를 흘리고 사람을 죽였다.
28 그런데 예언자들은 헛된 환상과 거짓 예언으로 그들의 죄를 감쪽같이 덮으려 한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는데도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라고 한다.
29 그 땅의 사람들은 남을 속이고 훔치며,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학대하고 외국인을 속여 정당한 보호를 받지 못하게 한다.
30 나는 이 땅을 위해 성벽을 쌓고 내 앞에 서서 성벽의 무너진 곳을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고 두루 찾아보았다. 찾으면, 이 성을 멸망시키지 않으려 했으나 아무리 찾아도 그런 사람은 없었다.
31 그러므로 이제 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부어 불 같은 진노로 그들을 멸망시키겠다. 그들이 저지른 모든 악한 짓에 따라 갚아 주겠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오늘의 말씀

  •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시 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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