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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겔 17-18

paul 2018.01.07 01:26 조회 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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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 <독수리와 포도나무>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여라.

3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날개가 크고 깃은 길며, 털이 수북하고 색깔이 화려한 독수리 한 마리가 레바논으로 날아가 백향목 꼭대기에 올라앉아

4 연한 가지를 꺾어 가지고 상인들의 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그것을 상인들의 마을에 심었다.

5 그리고 독수리는 그 땅에서 씨를 가져다가 물가에 심은 버드나무처럼 비옥한 땅에 심었다.

6 그러자 심은 씨앗이 자라 땅 위에 낮게 퍼진 싱싱한 포도나무가 되었다. 그 가지들은 독수리를 향해 뻗었고 그 뿌리는 독수리 아래쪽으로 뻗었다. 거기에서 굵고 가는 온갖 가지들이 자라고 새로운 잎새들이 나왔다.

7 또 날개가 크고 깃이 많은 큰 독수리 한 마리가 있었다. 그런데 그 포도나무가 뿌리를 그 독수리 쪽으로 뻗기 시작했다. 그 독수리에게서 더 많은 물을 받으려고 가지들도 그 독수리를 향해 뻗어 나갔다.

8 그 포도나무를 물가의 비옥한 땅에 심은 것은, 가지를 무성하게 하고 많은 열매를 맺어 풍성한 포도나무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9 너는 그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고 전하여라. ‘그 포도나무는 더 뻗어 나가지 않을 것이다. 첫 번째 독수리가 그 뿌리를 뽑고 그 열매를 따먹으면, 포도나무가 시들어 버리고 연한 새싹들도 말라 죽을 것이다. 그 포도나무를 뿌리째 뽑는 데 많은 힘이나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10 그 포도나무를 다른 곳에 다시 심어도 살아나지 못할 것이다. 동풍이 불어오면 완전히 시들어 죽어 버릴 것이다. 자라던 그 땅에서 말라 버릴 것이다.’”

11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셨다.

12 “저 반역하는 백성에게 ‘이 모든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느냐?’ 하고 묻거라. 바빌로니아 왕이 예루살렘에 와서 왕과 귀족들을 붙잡아 바빌론으로 데려갔다.

13 그는 왕족 중 한 사람을 세워 언약을 맺고 충성할 것을 맹세하게 했다. 또 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도 붙잡아 갔다.

14 이는 이스라엘을 힘 없는 나라로 만들어 다시는 강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고, 바빌로니아 왕과 맺은 언약을 지켜야만 살아 남을 수 있게 한 것이었다.

15 그런데도 이스라엘 왕은 이집트로 사신들을 보내어 말과 많은 군인들을 보내 달라고 함으로써 바빌로니아 왕을 배반하였다. 이스라엘 왕이 살아 남을 수 있겠는가? 그런 일을 한 사람이 피할 수 있겠느냐? 언약을 어기고도 피할 수 있겠느냐?

1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그는 바빌론에서 죽는다. 바빌로니아 왕이 그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웠지만, 그가 맹세를 어기고 바빌로니아 왕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으므로 그는 바빌론 땅에서 죽을 것이다.

17 바빌론 사람들이 토성을 쌓고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많은 사람을 죽이려 할 때, 이집트 왕은 강한 군대와 많은 군사들이 있어도 이스라엘 왕을 돕지 않을 것이다.

18 이스라엘 왕은 언약을 어김으로써 맹세를 업신여겼다. 그는 손을 들고 바빌로니아 왕에게 충성을 맹세했지만 이 모든 일을 했으므로 형벌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 맹세를 무시하고 내 언약을 깨뜨린 이스라엘 왕에게 반드시 보복할 것이다.

20 내가 그 위에 그물을 쳐서 내 덫에 걸리게 하고 그를 바빌론으로 끌고 가서 내게 대항한 모든 죄를 심판하겠다.

21 도망가는 모든 군사들은 칼에 맞아 죽을 것이며, 살아 남은 사람들도 바람에 날려 흩어질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나 여호와가 말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2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어린 가지 하나를 꺾어다가 심겠다. 나무 꼭대기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큰 산 위에 심겠다.

23 내가 그 가지를 이스라엘의 높은 산 위에 심으면, 그 가지가 무성해지고 많은 열매를 맺어 큰 백향목이 될 것이다. 온갖 새들이 그 나무에 둥지를 틀고 나뭇가지 사이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살 것이다.

24 그 때에 내가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고, 푸른 나무는 마르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겠다. 나 여호와가 말했으니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18.
1 <공의로우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 땅에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의 이가 시다’라는 속담이 떠도니 그것이 어떻게 된 일이냐?
3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너희가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될 것이다.
4 모든 생명은 다 내 것이다. 아버지의 생명이 내 것이듯, 그 아들의 생명도 내 것이니 죄를 짓는 그 사람이 죽을 것이다.
5 만일 어떤 사람이 의롭게 살면서 올바른 일을 하고
6 산 위의 신당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이스라엘의 우상들에게 눈길을 주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지 않으며, 월경을 하고 있는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으며,
7 또 그가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빚진 사람이 담보로 맡긴 것을 돌려 주며, 남의 물건을 빼앗지 않으며,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헐벗은 사람에게 입을 옷을 주며,
8 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해서 돈을 빌려 주거나 지나친 이자를 받지 않고, 악한 일에서 손을 떼며, 사람들 사이의 일을 공정하게 판단하고,
9 또 그가 내 계명들을 지키고, 내 율법들을 잘 지킨다면 그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다. 그는 반드시 살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10 그런데 이 사람에게, 선한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 난폭한 아들이 있다고 하자.
11 그의 아버지와는 반대로 이러한 죄들을 이 아들이 저질렀다 하자. 곧 그가 산 위의 신당에서 음식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거나,
12 또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학대하거나 남의 것을 강도질하거나, 빚진 사람이 담보로 맡긴 것을 돌려 주지 않거나, 우상들에게 눈길을 주거나, 혐오스런 일들을 하거나,
13 또 옳지 못한 이익이나 지나친 이자를 바라고 돈을 빌려 주었다고 한다면 이 아들이 살 수 있겠느냐? 아니다. 그는 살 수 없다. 그가 이 모든 혐오스런 일들을 저질렀으므로 그는 반드시 죽어야 할 것이다. 자기 피는 자기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14 그런데 그에게 아들이 있다 하자. 자기 아버지가 저지른 모든 죄를 보고도 아버지처럼 살지 않고,
15 산 위의 신당에서 음식을 먹지 않으며, 이스라엘의 우상들에게 눈길을 주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으며,
16 또 사람을 학대하지 않으며, 돈을 빌려 줄 때 담보를 받지 않고, 남의 물건을 빼앗지 않으며,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주고,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주며,
17 또 그가 악한 일에서 손을 떼며, 돈을 빌려 줄 때에 높은 이자나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 하지 않으며, 내 율법대로 살아가며, 내 규정들을 잘 지킨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죄 때문에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18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옳지 못한 방법으로 남의 돈을 빼앗고, 형제의 것을 훔쳤으며, 그의 백성 가운데서 좋지 않은 일을 했으므로, 그는 자기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19 그런데 너희는 ‘아버지가 죄를 지었는데 왜 아들이 벌을 받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아들은 옳고 바른 일을 했으며 내 규례들을 다 잘 지켰으므로 반드시 살 것이다.
20 죄를 짓는 바로 그 사람이 죽을 것이다. 아버지의 죄 때문에 아들이 벌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 아들의 죄 때문에 아버지가 벌을 받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는 의로운 사람의 의는 그 사람의 것이며, 악한 사람의 악도 자기의 몫이기 때문이다.
21 하지만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온갖 죄로부터 돌아서서 내 모든 규례들을 지키며 의롭고 올바른 일을 한다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22 그가 저지른 잘못들은 잊혀질 것이다. 그가 행한 의로운 행동들 때문에 그는 살 것이다.
23 나는 악한 사람이 죽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는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그가 그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24 그러나 의로운 사람이 그의 의로움에서 돌아서서 죄를 짓고 악한 사람들처럼 혐오스런 일들을 저지른다면 그가 살 수 있겠느냐? 그가 한 모든 의로운 일들은 다 잊혀질 것이다. 그가 의로운 길에서 돌아서서 죄를 지었으므로, 그는 자기의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25 그런데도 너희는 ‘주님의 방식은 공정하지 않다’고 불평한다. 이스라엘 백성아, 들어라. 내가 공정하지 않더냐? 오히려 너희가 하는 일이 공정하지 못하다.
26 의로운 사람이 의로운 길에서 돌아서서 죄를 짓는다면 그는 죽을 것이다. 그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27 반대로, 악한 사람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의롭고 올바른 일을 한다면 그는 자기 목숨을 건질 것이다.
28 그는 자기가 저지른 못된 행위들을 생각하고 모든 죄에서 떠났으므로 반드시 죽지 않고 살 것이다.
29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의 방식은 공정하지 않다’라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하는 일이 공정하지 않더냐? 오히려 너희가 하는 일이 공정하지 못하다.
30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 심판하겠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회개하고 죄에서 돌아서라. 그러면 죄 때문에 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31 너희가 지은 모든 죄를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정신을 가져라. 이스라엘 백성아, 왜 너희가 죽으려고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는 누구든 죽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는다. 회개하여라. 그러면 살 수 있다.”

오늘의 말씀

  • 주의 성도에게...내가 돕는 힘을 능력있는 자에게 더하며 ...
    - 시 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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