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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겔 19-20

paul 2018.01.07 01:26 조회 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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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위해 슬픈 노래를 불러라.

2 너는 이렇게 노래하여라. ‘네 어머니는 많은 사자들 가운데 용맹스런 암사자였다. 젊은 사자들 가운데서 어린 새끼들을 길렀다.

3 어린 새끼들 가운데 한 마리를 키웠더니, 훗날 힘센 사자가 되어 먹이를 사냥하는 법을 배웠고, 사람도 잡아먹었다.

4 나라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서 이집트 땅으로 끌고 갔다.

5 암사자는 기다리다가 희망이 없어진 것을 알고 새끼들 가운데서 하나를 데려다가 힘센 사자로 키웠다.

6 그 새끼는 사자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힘센 사자가 되었다. 먹이를 잡는 법을 배웠고 사람도 잡아먹었다.

7 그가 사람들의 굳건한 성벽을 헐고 성을 파괴하였다. 그가 으르렁거리니 온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벌벌 떨었다.

8 그러다가 여러 나라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에서 몰려왔다. 그들이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았다.

9 그들은 갈고리로 꿰어 철창 속에 집어 넣고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다. 그리고 그를 옥에 넣으니 다시는 이스라엘 산에서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10 네 어머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풍부한 물 덕분에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많이 맺었다.

11 그 포도나무의 가지는 튼튼하여 왕이 지니는 홀이 되었다. 그 가지는 높이 자라서 다른 나무들 가운데 돋보였고 높고 가지가 많아 눈에 띄는 나무가 되었다.

12 그러나 분노 가운데 그 뿌리가 뽑혀 땅에 내던져지니 동풍이 불어와 그 과일이 마르고 튼튼한 가지들은 말라서 불에 타 버렸다.

13 이제는 그 나무가 메마르고 물이 없는 사막에 심겨져 있다.

14 불이 포도나무의 큰 가지에 붙어 그 과일마저 삼켜 버리니 왕의 홀로 적합한 튼튼한 가지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슬픈 노래이니 장례식 때 불려져야 할 것이다.”



20.
1 칠 년째 되는 해 다섯째 달 십 일에 이스라엘의 장로들 가운데 몇 사람이 여호와의 뜻을 물으러 내 앞에 와 앉았다.
2 그 때,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3 “사람아,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전하여라. 주 여호와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뜻을 물으려고 왔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너희가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4 너 사람아, 네가 그들을 재판하겠느냐? 네가 그들을 심판하겠느냐? 그러면 그들의 조상이 저지른 혐오스런 짓들을 그들에게 알려 주어라.”
5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을 선택하던 날에, 내가 손을 들고 야곱의 자손에게 맹세하였고,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나를 알렸다. 손을 들고 그들에게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것을 맹세했다.
6 그 때에 내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고 그들에게 내가 고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에서 가장 좋은 땅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7 내가 또 그들에게 ‘너희 각 사람은 혐오스런 우상들로부터 눈을 떼라. 이집트의 우상들로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라고 말했다.
8 그러나 그들은 나를 반역하고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들은 더러운 우상을 제거하지 않았고 이집트의 우상들에게서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집트 땅에 사는 그들을 향해 내 분노를 쏟아 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9 그러나 나는 내 이름을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던 여러 나라들 앞에서 내 평판이 더럽혀지지 않게 했다. 나는 그 나라들이 보는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내가 누구인가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알려 주었다.
10 그래서 나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로 들어갔다.
11 그 곳에서 나는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규례와 율법을 일러 주었다.
12 나는 또 그들에게 안식일도 주었다. 그것은 그들과 나 사이의 징표였다. 안식일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준 것이었다.
13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나에게 반역했다. 그들은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내 규례를 따르지 않고 내 율법을 거절했다. 그들은 내 안식일도 더럽혔다. 그래서 그들에게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을 광야에서 멸망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14 그러나 나는 내 이름을 위하여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는 것을 본 여러 나라들 앞에서 내 명예가 더럽혀지지 않게 했다.
15 그리고 나는 손을 들고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맹세하였다.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주겠다고 한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에서 가장 좋은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지 않겠다는 맹세였다.
16 이는 그들이 내 율법을 버리고 내 규례를 따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었다. 그들의 마음은 우상에게 있었다.
17 그러나 그들을 보자 불쌍한 마음이 생겨 그들을 광야에서 멸망시키지 않았다.
18 광야에서 나는 그들의 자녀들에게 ‘너희는 너희 부모들의 규례를 따르지 말고 그들의 율법을 지키지 마라. 그들이 섬긴 우상들로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마라.
19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는 내 규례를 따르고 내 율법을 지켜라.
20 또 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그것이 너희와 나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1 그러나 그 백성도 나를 반역했다. 누구든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내 규례를 따르지 않았고 내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 그리고 내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내 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부어야겠다고 결심했다.
22 그러나 나는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는 것을 본 여러 나라들 앞에서 내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분노를 거두어들였다.
23 이스라엘 백성을 여러 민족들 가운데 흩어 여러 나라로 쫓아 버리겠다고 내가 광야에서 단단히 결심한 것은
24 그들이 내 율법을 저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내 규례를 따르지 않고 내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자기 부모들이 섬기던 우상을 섬겼다.
25 나는 그들이 좋지 않은 규례와, 지켜도 살 수 없는 율법을 따르도록 내버려 두었다.
26 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에게 예물을 바치고 그들의 첫 자녀를 불에 태워 희생 제물로 바침으로써 자기 몸을 더럽히도록 내버려 두었다. 내가 그렇게 한 것은 그들이 공포에 질려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다.
27 그러므로 너 사람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조상은 이처럼 내게 반역함으로 내 이름을 더럽혔다.
28 내가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갔지만 그들은 높은 언덕과 잎이 무성한 나무를 보고 그 곳에서 제사를 드렸다.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분노하게 하는 제물을 바쳤고, 향을 피워 올렸으며, 부어 드리는 제사인 전제를 드렸다.
29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너희가 찾아다니는 그 산당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런 곳의 이름을 지금도 ‘바마’라고 부른다.)
30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도 너희 조상들처럼 너희 몸을 더럽히려느냐? 그들의 혐오스런 우상들을 따라다니려느냐?
31 너희는 너희 자녀를 불에 태워 바치고 오늘날까지도 온갖 우상들로 너희 몸을 더럽히고 있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내게 묻는 것을 어떻게 허락할 수 있겠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너희가 내게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32 너희는 ‘우리도 다른 나라, 다른 땅의 백성처럼 나무와 돌로 만든 우상을 섬기고 싶다’라고 하지만 너희 마음에 품은 생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33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가 힘센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다스리겠다.
34 내가 힘센 손과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여러 나라로부터 데려오고, 흩어져 사는 이방 민족들로부터 너희를 모아들이겠다.
35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들의 광야로 데리고 들어가 거기서 직접 너희를 심판하겠다.
36 이집트 땅 광야에서 너희 조상을 심판했듯이 너희를 심판하겠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37 내가 너희를 잘 보살피고 언약을 맺을 것이다.
38 내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과 내게 반역하는 사람을 모두 없애겠다. 나는 그들을 지금 살고 있는 땅에서 인도하여 나오게 할 것이나, 이스라엘 땅으로는 절대로 들여 보내지 않겠다. 그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39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아, 가서 네 마음대로 너희의 우상들을 섬겨라. 그러나 너희가 내 말을 들은 후에는, 너희의 예물과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40 나의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섬길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거기에서 내가 너희를 맞아들이고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 첫 추수한 예물과 온갖 거룩한 예물을 받을 것이다.
41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들 가운데서 데려올 때, 너희가 흩어져 사는 여러 나라에서 너희를 모을 때에 너희를 아름다운 향기로 받아들이겠다. 그 때에 내가 여러 나라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 가운데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겠다.
42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땅, 곧 내가 너희 조상에게 약속한 땅으로 인도하여 들일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43 거기서 너희는 너희의 몸을 더럽혔던 과거의 모든 악한 일들을 기억하고 너희 스스로를 미워하게 될 것이다.
44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부패한 습성에 따라 벌을 주지 않고, 내 이름을 위해 너희를 너그럽게 대할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45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46 “사람아, 남쪽을 바라보아라. 남쪽을 향해 선포하고 남쪽 지방의 숲을 쳐서 예언하여라.
47 남쪽 지역의 숲에 다음과 같이 전하여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희 숲에 불을 질러 다 태워 버릴 것이다. 숲의 모든 푸른 나무와 마른 나무를 다 태울 것이다. 타오르는 그 불꽃은 꺼지지 않을 것이며 남쪽에서 북쪽에 이르는 온 지역이 그 불에 타 버릴 것이다.
48 그 때에 모든 백성이 나 여호와가 그 불을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49 그 때, 내가 말씀드렸다. “아, 주 여호와여! 백성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는 비유로 말하는 자가 아니냐?’라고 합니다.”

오늘의 말씀

  • 주의 성도에게...내가 돕는 힘을 능력있는 자에게 더하며 ...
    - 시 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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