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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계 20-22

paul 2017.12.23 06:07 조회 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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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 <천 년 왕국> 나는 또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끝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갖고 있었고, 손에는 큰 쇠사슬을 쥐고 있었습니다.
2 천사는 오래된 뱀, 곧 마귀인 용을 잡아 쇠사슬에 묶어 천 년 동안
3 끝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고, 입구를 막아 열쇠로 잠가 버렸습니다. 용은 천 년이 지나기까지 세상 사람들을 더 이상 유혹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천 년이 지나면, 그 용은 잠시 동안 풀려날 것입니다.
4 또 나는 몇 개의 보좌에 앉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들 앞에는 예수님을 증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죽은 영혼들이 서 있었습니다. 이 영혼들은 짐승과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고,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다시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릴 것입니다.
5 그러나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지나갈 때까지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되고 거룩한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두 번째 죽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분과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할 것입니다.
7 천 년이 지나면, 사탄은 감옥에서 풀려날 것입니다.
8 그리고는 온 세상에 있는 나라들, 곧 곡과 마곡을 꾀어 전쟁 준비를 할 것입니다. 모인 군대는 그 수가 너무 많아 바닷가의 모래 같을 것입니다.
9 그들은 진군하여 성도들의 진영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를 포위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불사를 것입니다.
10 그리고 그들을 꾀던 사탄은 짐승과 거짓 예언자와 함께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져 밤낮으로 끊임없이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11 <최후의 심판> 또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12 그리고 죽은 사람들이 모두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생명책이 펴져 있고, 다른 책들도 펼쳐져 있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각기 행한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바다와 죽음과 지옥도 그 안에 죽어 있던 자들을 다 토해 냈으며, 그들 역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받았습니다.
14 죽음과 지옥이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못이 두 번째 죽음입니다.
15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누구든지 다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21.

1 <새 예루살렘> 그후,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전에 있던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2 그리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이 계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마치 신랑을 위해 단장한 신부의 모습을 보는 듯했습니다.
3 보좌로부터 큰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서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아픔도 없으며, 모든 옛것들이 다 사라질 것이다.”
5 그 때, 보좌에 계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겠다! 내가 네게 하는 말은 진실하고 참되니 이것을 기록하여라.”
6 또 그분은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다. 내가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 샘물을 거저 주겠다.
7 승리한 자들은 누구나 다 이것을 받을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8 그러나 비겁하고 믿지 않는 자, 악을 행하는 자, 살인하고 음란한 자, 마술을 행하고 우상 숭배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들에게는 유황이 타는 불못이 예비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두 번째 죽음이다.”
9 마지막 일곱 재앙이 담긴 일곱 대접을 들고 있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보여 주겠다.”
10 천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매우 크고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는 내게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이 계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11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에 둘러싸여, 귀한 보석과 수정과도 같이 맑은 벽옥처럼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12 그 성에는 열두 대문이 있는 높고 큰 벽이 둘러 서 있었습니다. 각 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었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하나씩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13 그 문들은 동서남북으로 각각 세 개씩 있었습니다.
14 성벽 열두 주춧돌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15 내게 얘기하던 천사는 금으로 만들어진 자를 들고 있었는데, 그는 이 자로 성과 성문과 성벽을 재려는 참이었습니다.
16 성은 정사각형이었고, 길이와 폭이 똑같았습니다. 천사가 재어 보니 길이와 폭과 높이가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 이었습니다.
17 그리고 성벽 높이는 백사십사 규빗 이었습니다. 천사는 사람들이 쓰는 자로 이 모든 것을 재었습니다.
18 성벽은 벽옥으로 만들어졌고, 성 전체가 유리처럼 맑은 순금으로 지어져 있었습니다.
19 성벽의 주춧돌에는 각종 보석이 박혀 있었는데, 첫째 주춧돌은 벽옥,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
20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황옥, 여덟째는 녹옥, 아홉째는 담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째는 청옥, 열두째는 자수정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21 열두 대문은 각각 한 개의 커다란 진주로 만들어졌고, 성의 거리는 유리처럼 맑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22 나는 성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 바로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23 그 성에는 해와 달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빛이 되고, 어린양이 그 성의 등불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24 세상 모든 민족이 그 빛 아래 걸어다니며, 온 땅의 왕들도 영광스런 모습 그대로 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25 밤이 없기 때문에, 성문은 결코 닫히는 법이 없습니다.
26 모든 나라의 영광과 존귀가 다 이 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27 그러나 깨끗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것이나 거짓말한 자들은 이 성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오직 그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22.

1 그 천사는 또 내게 생명수가 흐르는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
2 그 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두 번, 달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또 그 잎은 모든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3 하나님께서 죄 있다고 심판하실 것이 그 성에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곳에 있고, 그분의 종들은 다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4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5 그 곳에는 밤도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시고, 그들은 거기서 영원히 왕처럼 살 것입니다.
6 그 천사는 또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참되고 진실한 말씀이다. 주님은 예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말씀하셨다. 이제 그분께서 이렇게 천사를 보내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리신 것이다.”
7 “보아라! 내가 속히 가겠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
8 나 요한은 이 모든 것을 보고 들었습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보고 들은 후에 이것을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자,
9 천사는 내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게 절하지 마라! 나 역시 너와 네 형제인 예언자들과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자들과 똑같은 하나님의 종일 뿐이다. 그러니 하나님만을 경배하여라!”
10 그리고 천사는 내게 지시하였습니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비밀로 하지 마라. 이 모든 일이 일어날 때가 멀지 않았다.
11 악한 일을 행하는 자는 계속 악한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고, 더러운 자는 더러운 그대로 놔 두어라. 의로운 사람은 계속 의롭게 살도록 하며, 거룩한 사람들은 계속 거룩하도록 하여라.”
12 “보아라! 내가 속히 가겠다! 내가 상을 가지고 가서,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며 상을 베풀 것이다.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끝이다.
14 자기 옷을 빠는 자는 복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것이며, 성문을 통해 성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15 악하고, 마술을 행하며, 음란하고, 살인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거짓말을 즐겨하던 자들은 성 밖에서 성 안으로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16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기 위해 천사를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별이다.”
17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도 모두 “오소서!” 하고 외칩시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와서 생명수를 마음껏 마시십시오.
18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경고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 다른 것을 덧붙이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19 또 만일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서 어느 하나라도 빼는 자는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할 특권을 빼앗아 버리실 것입니다.
20 이 모든 것을 증언하신 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 내가 속히 가겠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소서
21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 주의 성도에게...내가 돕는 힘을 능력있는 자에게 더하며 ...
    - 시 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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