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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_10월

10월12일.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18.10.04 2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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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 장

1. 내 백성들이여, 내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십시오. 

2. 내가 비유로 말하겠습니다. 옛적 일들, 비밀스러운 일들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3. 우리는 이 이야기들을 들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4. 우리도 우리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해 줄 것입니다. 여호와의 찬양받으실 만한 행동들과 그가 행하신 능력과 기적들을 우리의 자손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5. 여호와는 야곱을 위해 증거를 세우시고 이스라엘 안에 법규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에게 그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6. 이렇게 하신 것은 그 자녀들이 그것을 배우고 다시 그들의 자손들에게 가르쳐 대대로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7. 그러면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명령을 지킬 것입니다. 

8. 그들은 그 명령을 지킴으로써 고집스럽고 불순종하던 조상들처럼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조상들은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았고, 그분만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9. 에브라임 사람들은 활로 무장하고 있었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10.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으며 그분의 법에 따라 살지도 않았습니다. 

11. 그들은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어 버렸고, 그들에게 보여 주신 기적들도 다 잊어 버렸습니다. 

12.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땅, 소안 들판에서 그들의 조상들이 보는 앞에서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13. 바다를 가르시고 그들을 그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바닷물을 벽처럼 우뚝 세우셨습니다. 

14. 낮에는 구름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15. 사막에서 바위를 쪼개어 바닷물처럼 풍족하게 마실 물을 주셨습니다. 

16. 바위 틈에서 생수가 나게 하시고, 강물처럼 풍성히 흐르게 하셨습니다. 

17.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광야를 지나는 동안, 가장 높으신 분께 대들었던 것입니다. 

18. 그들은 그들의 욕심대로 음식을 구하여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19.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빈정대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광야에서 식탁을 차려 줄 수 있을까? 

20. 바위를 쳐서 물이 나오게 하셨고 물이 흘러 나와 시내처럼 풍성하게 적셔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을 밥을 주실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씹을 고기까지 주실 수 있을까?” 

21.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듣고 무척 노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야곱의 자손을 향해서 불같이 화를 내셨고,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여호와의 분노는 점점 커져 갔습니다. 

22.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도 믿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2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명령을 내리시고, 하늘의 문들을 여셨습니다. 

24. 하늘에서 만나를 비같이 풍성하게 내려 그들을 먹이시고, 하늘의 양식을 내려 주셨으니 

25. 사람들이 천사의 음식을 먹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풍족한 양식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26. 또한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동풍을 불게 하시고, 크신 힘으로 남풍을 일으키셨습니다. 

27. 하나님은 그들 위에 고기를 먼지처럼 많이 부어 주셨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이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았습니다. 

28. 하나님께서는 그 새들을 천막 가까이로 데려와 모두 그 주변에 떨어지게 하셨습니다. 

29. 사람들은 배가 부르도록 먹었습니다. 그들이 바라던 것을 하나님께서는 넉넉히 주셨습니다. 

30. 그러나 그들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 그 음식이 입 안에 있을 때, 

31.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서 건장한 자들을 죽이셨고, 이스라엘의 청년들을 치셨습니다. 

32. 하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죄를 지었습니다. 기적을 보면서도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33.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삶을 무가치하게 만드셨고, 두려움으로 인생을 마치게 하셨습니다. 

34.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실 때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왔던 것입니다. 

35.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셨으며 지극히 높으신 분이 그들의 구원자라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36. 그러나 얼마 있지 않아, 그들은 하나님께 아첨하며 거짓말을 하곤 했습니다. 

37.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진실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충실히 지키지 않았습니다. 

38.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자비로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몇 번이고 하나님은 화를 누그러뜨리시고 그 분노를 쏟지 않으셨습니다. 

39.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보잘것없는 인간임을 기억하셨습니다.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는 바람 같은 존재라는 것을 말입니다. 

40. 광야에서 그들은 얼마나 자주 하나님을 거역하였던가! 그 곳에서 그들은 얼마나 많이 하나님을 슬프게 하였던가! 

41. 거듭해서 그들은 하나님을 시험하였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42.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학대하던 자들로부터 구원 받았던 날을 잊어 버렸습니다. 

43. 하나님께서 기적과 같은 징조들을 이집트에서 보여 주셨던 날과 놀라운 기적들을, 소안 들판에서 보여 주셨던 날을 모두 잊어 버린 것입니다. 

44.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사람들의 강물을 피로 바꾸어서 아무도 그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45. 파리 떼를 보내어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개구리 떼를 보내어 엄청난 피해를 주었습니다. 

46. 메뚜기 떼에게 그들의 농작물을 주시고, 그들이 수고하여 추수한 곡식을 다 먹어 치우게 하셨습니다. 

47. 또 우박을 내려 포도나무를 죽이고, 서리를 내려 무화과나무를 못 쓰게 만드셨습니다. 

48. 우박으로 그들의 가축을 내리쳤으며, 양 떼는 번개에 맞아서 죽었습니다. 

49. 하나님께서는 노여움과 분노, 의분과 분통을 그들에게 보이셨습니다. 벌을 내리는 천사들을 보내어 그들을 멸하도록 하셨습니다. 

50. 하나님은 분노를 억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을 살려 두지 않으시고 끔찍한 염병에 걸리게 하셨습니다. 

51. 하나님께서 이집트의 처음 난 아들들을 다 죽이셨으니 함 자손의 모든 장자들이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5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마치 양 떼처럼 다 인도해 내셨으며 광야를 가로질러 그들을 이끄셨습니다. 

53. 하나님께서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으므로 그들은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원수들은 모두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54. 하나님은 그들을 거룩한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주의 크신 능력으로 마련해 두신 산지였습니다. 

55.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다른 민족들을 쫓아 내시고, 이스라엘 지파에게 그들의 땅을 나누어 주셨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의 집을 거처로 주셨습니다. 

56. 그러나 그들은 다시 하나님을 시험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반역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57. 그들은 옛 조상들처럼 불순종하였고 믿음이 없었습니다. 굽은 화살처럼 믿을 수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58. 그들은 산당을 만들어 하나님을 화나게 했고, 우상을 섬겨서 하나님을 질투나게 하였습니다. 

59.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시며 분노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 백성을 완전히 버리셨습니다. 

60. 하나님께서 실로의 성막, 즉 사람들 가운데 만들어 놓으신 성막을 떠나셨습니다. 

61. 주의 능력을 나타내는 법궤마저도 빼앗기게 하시어 자신의 영광을 원수의 손아귀에 넘기셨습니다. 

62.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원수들의 칼에 죽게 하셨으며, 자신의 백성에게 주신 기업에 대해서도 화를 내셨습니다. 

63. 젊은이들은 불에 타 죽고, 젊은 처녀들은 결혼할 사람을 잃게 되었습니다. 

64.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맞아 죽었으며, 남편을 잃은 여인들은 울 힘조차 없었습니다. 

65. 그 때, 주께서 잠에서 깨어난 듯 일어나셨습니다. 마치 포도주 기운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일어나셨습니다. 

66. 하나님은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그들을 영원히 부끄럽게 만드셨습니다. 

67. 그 때,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집안을 버리시고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68. 그 대신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셨던 시온 산을 택하셨습니다. 

69. 하나님은 그의 성소를 산처럼 높이 세우시고, 그가 옛적에 세우신 땅처럼 견고히 세우셨습니다. 

70. 하나님은 다윗을 양 우리에서 불러 내시고, 그의 종으로 택하셨습니다. 

71. 하나님은 다윗을 양을 지키는 중에서 불러 내어 자기의 백성인 야곱의 목자로, 자기의 기업인 이스라엘의 목자로 삼으셨습니다. 

72. 그러자 다윗은 순전한 마음으로 그들을 잘 길렀고, 능숙한 솜씨로 그들을 잘 인도하였습니다. 



시편 79 장

1. 오 하나님,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에 침입하여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2. 그들이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들에게 밥으로 던지고, 주의 거룩한 무리들의 시체를 들짐승에게 주었습니다. 

3. 그들은 온 예루살렘 주위를 피로 물들였습니다. 그러나 죽은 자를 묻어 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4. 우리는 이웃에게 농담거리가 되고, 주위 사람들에게 조롱과 비방거리가 되었습니다. 

5. 여호와여, 언제까지입니까? 주는 영원히 화를 풀지 않으실 것입니까? 언제까지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할 것입니까? 

6. 주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들 위에 주의 분노를 쏟아 부으소서.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나라들 위에 주의 분노를 쏟아 부으소서. 

7. 그들이 야곱의 자손들을 삼켰으며 야곱의 조국을 멸망시켰습니다. 

8. 우리 조상들의 죄 때문에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마소서. 우리에게 속히 주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우리가 절망 가운데에 있습니다. 

9. 우리 구원자 하나님이시여, 주의 영광스런 명예를 위해서 우리를 도와 주소서. 주의 이름을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10.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이방 민족들이 빈정거리며 말합니다. 우리 눈앞에서 주의 종들이 흘린 피를 꼭 갚아 주소서. 주는 보복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모든 나라들이 알게 하소서. 

11. 감옥에 갇힌 자들의 신음 소리를 들어 주시고 죽음에 처한 자들을 주의 능력의 팔로 구해 주소서. 

12. 주여, 주를 모욕한 우리의 이웃들에게 일곱 배로 갚아 주소서. 

13. 우리는 주의 백성이며 주께서 기르시는 양 떼들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영원히 우리가 주의 영광을 찬양하겠습니다. 



시편 80 장

1. 이스라엘의 목자 되신 주여, 우리에게 귀를 기울여 주소서. 주는 요셉의 자손들을 양 떼같이 인도하는 분이십니다. 주는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들 사이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이십니다. 

2. 주는 에브라임과 베냐민, 므낫세 지파 앞에 빛나는 분이십니다. 주의 힘과 능력으로, 빨리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3. 오 하나님,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주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언제까지 화를 내시렵니까? 언제까지 주의 백성들의 기도를 저버리시렵니까? 

5. 그들은 날마다 눈물로 밥을 먹으며, 사발 가득한 눈물이 그들의 마실 물이 되었습니다. 

6. 우리는 이웃들의 다툼거리가 되었으며, 원수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7. 전능하신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주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셔서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8. 주께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이집트에서 가져다가 다른 민족들을 쫓으신 후, 그 땅에 그것을 심으셨습니다. 

9. 주는 그 포도나무를 위해 미리 밭을 갈아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포도나무는 뿌리를 깊이 내리고 온 땅에 퍼져 가득 찼습니다. 

10. 포도나무 잎새가 큰 산들을 덮고 그 가지가 백향목처럼 뻗었습니다. 

11. 그 뻗은 가지는 지중해에 이르고, 그 넝쿨은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르렀습니다. 

12. 그런데 주는 어찌하여 담을 허무셨습니까? 지나가는 사람마다 모두 포도 열매를 따 먹습니다. 

13. 산돼지가 포도 덩굴을 짓밟고 들짐승들이 그 열매를 다 먹어 치우고 있습니다. 

14. 만군의 하나님이여, 어서 우리에게로 돌아오십시오. 하늘에서 내려다보소서! 이 포도나무를 살펴보소서. 

15. 주의 능력의 손으로 심으신 뿌리입니다. 주께서 주를 위해 세우신 자손입니다. 

16. 이제 주의 포도나무가 잘리고, 불에 타 없어지고 있습니다. 주께서 꾸짖자, 주의 백성이 망하게 되었습니다. 

17. 주의 오른편에 있는 자에게 힘을 주시고, 주께서 주를 위해 힘있게 세우신 사람을 지켜 주소서. 

18. 다시는 우리가 주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우리를 새롭게 해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19.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주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시편 81 장

1.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야곱의 하나님께 큰 목소리로 외치십시오. 

2. 소고를 치고 수금을 타며 비파에 맞춰 음악을 연주하십시오. 

3. 초승달이 뜰 때에 보름달이 뜰 때에 우리들의 축제일에 숫양의 뿔로 나팔을 부십시오. 

4. 이것은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법이며 야곱 자손의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입니다. 

5.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를 사용하던 이집트를 하나님께서 치실 때에 하나님께서 이 법을 요셉의 자손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너희 힘든 일손을 쉬게 하였다. 

7. 너희가 괴로울 때에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구원하였다. 내가 천둥 소리 가운데서 너희에게 응답했고, 므리바 물가에서 너희를 시험하였다. (셀라) 

8. 내 백성들아, 들어라. 이스라엘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너희에게 경고한다. 

9. 너희 가운데에 다른 신들을 두어서는 안 된다. 어떤 다른 신에게 절해서도 안 된다. 

10.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네 입을 크게 벌려라. 그러면 내가 채울 것이다. 

11.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은 내게 복종하지 않았다. 

12.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자기들 마음대로 행하고 있구나. 

13. 내 백성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 보아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내 뜻에 따라 살아 보아라. 

14. 그러면 내가 너희 원수들을 쳐부수고, 내 손으로 너희 적들을 칠 것이다. 

15.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이 모두 그 앞에서 고개를 숙일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는 내가 가장 좋은 밀가루로 먹일 것이고 바위에서 딴 꿀로 배부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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