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쉬운성경_10월

10월10일

조회 수 55 추천 수 0 2018.10.04 21:22:35

Loading the player ...

시편 67 장

1.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복을 내려 주소서. 주의 자비로우신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소서. (셀라) 

2. 그러시면 주의 길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고 주의 구원이 모든 나라들에게 전파될 것입니다. 

3. 오 하나님, 모든 민족들이 주께 찬양드리기를 바랍니다. 모든 백성들이 주를 찬송하기를 바랍니다. 

4. 모든 나라들이 주를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주께서 민족들을 공평하게 다스리시고 땅 위의 모든 나라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셀라) 

5. 오 하나님, 모든 민족들이 주께 찬양드리기를 바랍니다. 모든 백성들이 주를 찬송하기를 바랍니다. 

6. 땅에 곡식과 채소가 풍성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 주셨기 때문입니다. 

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니 땅 끝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주를 높일 것입니다. 



시편 68 장

1. 하나님이시여, 오셔서 하나님의 원수들을 흩으소서. 하나님의 대적자들을 쫓아 버리소서. 

2. 연기가 바람에 날아가듯이 그들을 날려 버리십시오. 불 앞에 양초가 녹아 내리듯 저 못된 자들을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해 주소서. 

3. 그러나 올바른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그러면 그들은 행복해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십시오. 구름을 타고 다니시는 그분을 높이십시오.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이십니다. 그분 앞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5.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은 고아들의 아버지이시며 과부들의 보호자이십니다. 

6.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보금자리를 주시며, 갇힌 사람을 감옥에서 데리고 나오시는 분입니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주를 따릅니다. 그러나 못된 자들은 태양이 내리쬐는 거친 땅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7. 오 하나님, 주께서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아가시며 거친 들판을 힘차게 나아가실 때, (셀라) 

8. 시내 산의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땅은 무섭게 흔들렸고, 하늘은 억수같이 비를 쏟아 부었습니다. 

9. 오 하나님, 주께서 비를 듬뿍 내려 주셨습니다. 주께서 지친 땅 위에 생기를 불어 주셨습니다. 

10. 오 하나님, 주의 백성들이 그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주는 풍성한 음식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셨습니다. 

11. 주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자 큰 무리가 그 소식을 알렸습니다. 

12. “치러 왔던 왕들과 군사들이 허겁지겁 달아납니다. 그들이 놓고 간 물건들을 사람들이 나눠 가집니다. 

13. 천막에서 잠자던 자들도 부자가 될 것이며, 은과 금으로 깃과 날개를 단 비둘기 같을 것입니다.”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땅의 왕들을 흩으시는 모습이 마치 살몬 산에 흩날리는 눈 같습니다. 

15. 바산의 산들은 아주 웅장하며 산봉우리도 많이 있습니다. 

16. 바산의 산들이여, 왜 너희들은 하나님께서 보금자리로 삼으신 시온 산을 깔보느냐? 왜 너희들은 여호와께서 영원히 사실 시온 산을 질투하느냐? 

17. 주의 전차는 수천 수만입니다. 주께서 수많은 전차를 거느리시고 시내 산에서 성전으로 행차하십니다. 

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실 때에 수많은 포로들을 이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예물을 받으셨으며, 하나님께 대항하는 사람들에게서도 예물을 받으셨습니다. 오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주는 저희와 함께 사실 것입니다. 

19. 날마다 우리의 무거운 짐들을 지시는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셀라) 

20.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여호와만이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십니다. 

21. 하나님께서 반드시 원수들의 머리를 깨어 부수뜨릴 것이며, 끊임없이 죄짓는 사람들의 머리를 깨뜨릴 것입니다. 

22.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산에서 그들을 다시 데리고 오겠다. 내가 그들을 깊은 바닷속에서 다시 데려오겠다. 

23. 그러면 너희가 너희 발을 그들의 피에 담글 것이며, 너희 개들도 그들의 피를 핥을 것이다.” 

24. 오 하나님, 사람들이 주의 장엄한 행진을 보았습니다. 나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성전으로 나가시는 모습을 그들이 보았습니다. 

25. 성가대원들의 뒤를 따라 악대들이 행진하고, 소고를 치는 소녀들이 그들의 뒤를 따릅니다. 

26. 큰 회중 안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이스라엘의 모임 가운데 계신 주를 찬양하십시오. 

27.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가 앞서서 이스라엘을 이끕니다. 그 무리들과 함께 유다 지파의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스불론과 납달리의 지도자들도 있습니다. 

28. 오 하나님, 주의 능력을 나타내 보여 주소서. 전에 우리를 위해 나타내셨던 그 큰 힘을 보여 주소서. 

29. 주께서 예루살렘의 성전에 계시기 때문에 왕들이 주께 예물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30. 갈대 숲에 있는 짐승과 같은 이집트를 꾸짖어 주소서. 암소 가운데 있는 수소들과 같은 온 세계 민족을 혼내 주소서. 그러면 그들은 수많은 은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들을 흩어 주소서. 

31. 사절단들이 이집트에서 올 것이며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하나님께 엎드려 절할 것입니다. 

32. 이 땅의 모든 나라들이여, 하나님께 노래하십시오. 주를 찬양하십시오. (셀라) 

33. 그분은 옛부터 있는 하늘을 타고 다니시며 천둥 같은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34. 하나님의 능력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십시오. 그분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으며 그분의 능력이 하늘에 있습니다. 

35. 오 하나님, 성전에 계시는 주는 장엄하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시편 69 장

1. 오 하나님, 나를 건져 주소서. 물이 내 목까지 찼습니다. 

2. 내가 밑이 뚫려 있는 수렁 속으로 한없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깊은 물 속에 빠져 있습니다. 엄청난 파도가 나를 덮칩니다. 

3. 내가 도와 달라고 부르짖다가 지쳤습니다. 이제는 목이 잠겨 아픕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느라 내 눈도 침침해졌습니다. 

4.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내 머리카락보다 더 많습니다. 아무런 까닭 없이 나를 쓰러뜨리려는 사람들과 나를 죽이려는 원수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가 훔치지도 않은 것을 물어내라고 원수들이 나에게 강요합니다. 

5.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어리석음을 아시오니 내 죄를 주께 숨길 수가 없습니다. 

6. 만군의 주 여호와시여, 주께 소망을 둔 사람들이 나 때문에 창피를 당하지 않게 해 주소서.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여, 주를 찾는 사람들이 나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소서. 

7. 내가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를 위해 이 부끄러움을 견딥니다. 

8. 나는 내 형제들에게 낯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 피를 나눈 형제들에게도 외국인 취급을 받습니다. 

9. 이는 주의 집을 사랑하는 열정이 온통 나를 태우기 때문이며, 주를 향한 모욕이 내게도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10. 내가 금식하며 슬퍼하였더니 오히려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11. 내가 넝마와 같은 거친 옷을 입고 슬퍼하면 사람들은 나를 웃음거리로 삼습니다. 

12. 심지어 동네 어른들도 나에게 빈정대며, 길거리의 술 주정꾼들도 나를 빗대어 노래 부릅니다. 

13. 오 여호와여, 나는 주의 호의를 기다리면서 주께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주의 크고도 크신 사랑으로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14. 나를 수렁에 빠지게 마시고 수렁에서 건져 주소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서 보호해 주시고, 깊은 물 속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큰 물결이 나를 휩쓸지 못하게 하시고, 깊은 물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고, 무덤이 나를 덮치지 못하게 하소서. 

16. 오 여호와여, 주의 순결한 사랑으로 내게 대답하여 주소서. 주의 크신 사랑으로 나를 돌보아 주소서. 

17. 나는 주의 종입니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돌리지 마소서. 어서 빨리 내게 대답해 주소서. 내가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18. 내게로 가까이 오셔서 나를 건져 주소서. 나를 내 원수들로부터 구해 주소서. 

19. 주는 내가 당하는 부끄러움과 창피를 아십니다. 보십시오. 내 모든 원수들이 주 앞에 있습니다. 

20. 그들이 나를 업신여기므로, 내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나는 아무런 힘도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나를 불쌍히 여기는 자가 없었습니다.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을 찾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21. 그들은 내 음식에 쓴 것을 넣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식초를 주었습니다. 

22. 그들의 잔치가 올무가 되게 하시고, 그들의 식탁이 그들에게 덫이 되어 그들이 죄값을 받게 하십시오. 

23. 그들의 눈이 감겨서 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허리가 영원히 굽게 하소서. 

24. 주의 화를 그들에게 쏟아 부으시고, 주의 불타는 분노로 그들을 태우소서. 

25. 그들이 사는 곳이 폐허가 되게 하시고, 그들의 집이 버려진 집이 되게 하소서. 

26. 그들은 주께서 책망하는 사람들을 박해하며, 주께서 때리신 사람들의 상처를 입으로 쑤셔 댑니다. 

27. 그들이 저지른 죄들을 낱낱이 기억하여 갚아 주시고, 주가 베푸시는 구원을 그들이 얻지 못하게 하소서. 

28. 그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소서. 의로운 사람들의 명단에서 그들의 이름을 빼소서. 

29. 내가 괴롭고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오 하나님, 나를 구원하시고 지켜 주소서.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31. 그것이 수소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하는 일이며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바치는 것보다 여호와를 더욱 흐뭇하게 해 드리는 일일 것입니다. 

32. 겸손한 자가 이러한 일을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여, 용기를 가지십시오. 

33. 여호와는 가난한 사람들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포로된 주의 백성을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34. 하늘과 땅이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바다와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35. 하나님께서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의 마을들을 다시 세우실 것입니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거기에 살면서 땅을 갖게 될 것입니다. 

36. 하나님의 종들의 자녀들이 그 땅을 물려받을 것입니다. 



시편 70 장

1. 오 하나님, 빨리 오셔서 나를 구출해 주소서. 오 여호와여, 어서 나를 도와 주소서. 

2. 나를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창피를 당하게 하소서. 나를 해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부끄러워 달아나게 하소서. 

3. 나를 보고, “아하, 안됐구나!” 하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부끄러워 도망가게 하소서. 

4. 그러나 주를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 주소서. 주의 구원을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언제나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라고 말하게 해 주소서. 

5. 그러나 나는 연약하고 불쌍한 사람이오니 오 하나님, 어서 빨리 내게 오소서.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며 나를 구원하는 분이십니다. 오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편 71 장

1. 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였습니다. 내가 다시는 부끄러움을 겪지 않게 해 주소서. 

2. 주의 의로우심으로 나를 건져 주시고 구출해 주소서. 내 말에 귀 기울이시고 나를 구원해 주소서. 

3. 내가 언제든지 가서 피할 수 있는 안전한 나의 반석이 되어 주소서. 나를 구원하신다는 명령을 내리소서. 주는 나의 바위이시며 굳건한 성벽이십니다. 

4. 오 나의 하나님, 못된 사람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시고 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나를 구출해 주소서. 

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십니다. 주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굳게 믿어 온 분이십니다. 

6. 내가 태어날 때부터 주께 기대어 왔습니다. 주는 내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나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늘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7.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는 든든한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8. 내 마음이 주를 향한 찬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가 종일토록 주의 위대하심을 찬송합니다. 

9. 내가 늙어 힘이 없을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고, 나를 떠나지 마소서. 

10. 내 원수들이 나에 대해 나쁜 말을 합니다. 그들은 나를 죽이려고 남이 모르게 나쁜 일을 꾸밉니다. 

11. 그들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버렸다. 그를 쫓아가 잡자. 아무도 그를 구해 주지 않을 거야.” 

12. 오 하나님, 너무 멀리 떨어져 계시지 마소서. 오 나의 하나님, 어서 오셔서 나를 도와 주소서. 

13.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움 가운데 망하기를 바랍니다. 나를 해치려는 사람들이 부끄러움과 창피를 뒤집어썼으면 좋겠습니다. 

14. 그러나 나는 언제나 소망을 가지고 더욱더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15. 주께서 베푸신 구원과 의로우신 행동을 제가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주의 의로우심과 주의 구원을 온종일 사람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16. 오 주 여호와여, 내가 와서 주의 위대한 행동들을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의로우심만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17. 오 하나님, 주님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나는 주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18. 오 하나님, 내가 늙고 머리가 희어졌다고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내가 늙어 죽을 때까지 내 후손들에게 주의 크신 능력을 전하겠습니다. 

19. 오 하나님, 주의 의로우심은 하늘 끝까지 이릅니다. 주께서는 위대한 일들을 하셨습니다. 오 하나님, 어느 누가 주와 같겠습니까? 

20. 비록 주께서 많은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을 나에게 주셨지만 주님은 나를 다시 살게 하실 것입니다. 땅 속 깊은 곳에 빠져 있는 나를 주님은 다시 불러 올리실 것입니다. 

21. 주께서 나의 명예를 높여 주실 것이며 나를 다시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22. 내가 비파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내가 주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노래하겠습니다. 

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큰 목소리로 기뻐 소리지를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나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24. 내가 주의 의로우신 행동들을 온종일 사람들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러면 나를 해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혼란스러워질 것입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31 10월1일. file
30 10월2일
29 10월3일.
28 10월4일
27 10월5일
26 10월6일.
25 10월7일.
24 10월8일.
23 10월9일
» 10월10일
21 10월11일
20 10월12일.
19 10월13일
18 10월14일
17 10월15일
16 10월16일
15 10월17일
14 10월18일
13 10월19일.
12 10월20일
11 10월21일
10 10월22일.
9 10월23일.
8 10월24일
7 10월25일
6 10월26일
5 10월27일
4 10월28일
3 10월29일
2 10월30일
1 10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