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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하나님을 알고도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기쁘게도 하지 않는 시대이다. 어떤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회사업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다. 결코 아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고아와 과부는 있었고, 가난한 자들이 있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고아원을 세우거나, 양로원을 세우면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다고, 성경은 결코 말하고 있지 않다.
이 시대, 예수님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예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선한 행위를 이야기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만일 당신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있고, 예수님의 긍휼하심이 있고, 예수님의 능력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여전히 "돈"이 있어야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인가? 아니면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행하신다고 말할 것인가?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더 더욱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지 입술로만 "혹시 하나님이 벌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예수님을 믿는 척할 뿐이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셨던 경고의 말씀은,
이 시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세상의 인정받기를 원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를 원하는가?
성경 그 어디에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다.
하나님의 인정 받기를 힘쓰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한다.

많은 돈을 벌어서, 선한 일에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도 선을 행한다. 오히려 "선을 행해야만 더 나은 내세와 환생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세상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한 순간임을 반드시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개념정의(Definition)를 가지고, 말장난을 하면 안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든, "하나님께 압도당한 마음"이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이것을 하나님은 묻고 계신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지혜"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출발되는 것이다.

제발 '끼워넣기'를 하지말자.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그렇게도 열심히 살지 않았는가?
여기에 "하나님"을 슬쩍 끼워넣지 말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한다면 제발 이렇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회개하라! 그리고 또 회개하라!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준비가 될 때까지!!!
-위의 말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해 몸부림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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