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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모습으로 사람들은 판단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경건의 능력으로 이 땅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여전히 경건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경건의 능력은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잘못될 수 있는 너무도 위험한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의학이 발달하고, 신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는 잠잠히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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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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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49 11월3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48 10월27일. 내 삶의 주인공은?
47 10.20.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46 10.6. 엘리야,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45 9.29. 짧은메세지(영어). 신학이론인가? 아니면 실제 삶인가?
44 0922. 여로보암, "결과"와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43 0915. 솔로몬, 처음은 창대하나 그 나중은 미약한 사람
42 0908. '다윗', 회개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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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825 사울, "예배의 능력"은 알지만 "예배의 본질"을 잊은 사람
39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3/3
38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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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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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7.28. "모세"를 통해 "부르심의 삶"을 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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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7.21. 요셉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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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7.14. 치유05. "에서"를 통해 세상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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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6.23. 치유03. 이스마엘의 운명적 상실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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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16. 치유02. 아브라함과 롯(롯의 갈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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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9. 치유01. 가인의 거절감과 분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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