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과 롯은 시작은 비슷하지만, 인생의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열국의 아비가 되지만, 롯은 근친상간의 죄와 두 딸에게서 태어난 암몬과 모압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대적자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롯"으로 하여금 이렇게 비극적인 결과를 낳게 만들었을까요?
신약성경은 "롯과 롯의 아내"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롯은 의인이었지만 그 영혼이 고통가운데 있었다고 말합니다.
롯의 처를 기억하라. 그는 소금기둥의 하나님의 벌을 받은 여인입니다.
맞습니다. 의인도 문명화된 애굽같은, 소돔같은 세상을 좋아하면.
결국 그 영혼이 상처받고, 고통받게 되는 것입니다. allplaces9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