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59/d7f0131f07e12fe3bae3cd9b5b07173e.jpg
쉬운성경_4월

4월15일. 수 4-6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18.03.29 04:52:00

Loading the player ...

4.

1 <기념하는 돌> 온 백성이 요단 강을 다 건너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두 명을 뽑아라.

3 그리고 제사장이 서 있던 강 한가운데서 한 사람이 한 개씩 큰 돌을 골라 모두 열두 개를 가져오너라. 그 돌들을 오늘 밤, 너희가 머무를 곳에 두어라.”

4 그래서 여호수아는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뽑아

5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여호와 하나님의 궤가 있는 강 한가운데로 가서 큰 돌 한 개씩을 찾으시오. 이스라엘 각 지파마다 돌 한 개씩을 찾아 내야 하오. 그리고 그 돌을 어깨 위에 메고 나르시오.

6 그 돌은 여러분에게 기념이 될 것이오. 먼 훗날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에게 ‘이 돌들은 왜 여기에 있지요?’ 하고 물으면

7 여러분은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흐르는 요단 강 물이 멈추었다고 자녀들에게 말해 주시오. 이 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일을 영원토록 기억시켜 줄 것이오.”

8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수아가 시키는 대로 요단 강 가운데서 돌 열두 개를 날라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각각 한 개씩의 돌을 맡아 자기들 진 가운데 두었습니다.

9 또 여호수아는 돌 열두 개를 취하여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서 있던 요단 강 한가운데에도 두었습니다. 그 돌들은 아직까지도 거기에 있습니다.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백성들에게 이르게 하신 일, 곧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했던 일을 백성들이 다 마칠 때까지,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멘 채 계속 강 한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서둘러 강을 건넜습니다.

11 마침내 백성들은 모두 강을 건넜고 그후,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궤를 강 건너편으로 옮겼습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옮기는 동안, 백성들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12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지파 사람들은 모세가 그들에게 지시했던 것과 같이 기꺼이 싸울 준비를 갖췄습니다. 그들은 다른 백성들보다 앞서서 강을 건넜고

13 사만 명이나 되는 무장한 사람들이 여호와 앞에서 요단 강을 건너, 여리고 평야로 나아가 싸움을 준비했습니다.

14 그 날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큰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를 존경했듯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 그를 존경했습니다.

15 그 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6 “증거궤라고도 불리는 언약궤를 메고 있는 제사장들에게 요단 강에서 올라오라고 명령하여라.”

17 그래서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에게 “강에서 나오시오”라고 명령했습니다.

18 그러자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고 강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이 강가의 마른 땅을 밟자마자 강물은 강을 건너기 전처럼 다시 넘쳐 흘렀습니다.

19 백성들은 첫 번째 달의 십 일째 되는 날 에 요단 강을 건넜고 여리고 동쪽의 길갈에 진을 쳤습니다.

20 여호수아는 요단 강에서 주운 돌 열두 개를 길갈에 세웠습니다.

2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훗날 여러분의 자녀가 아버지에게 ‘이 돌들은 무슨 돌이지요?’라고 물으면,

22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시오. ‘이스라엘은 마른 땅을 밟으며 요단 강을 건넜다.

2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강물이 흐르는 것을 멈추게 하셨고, 백성이 강을 다 건널 때까지 강물은 말라 있었다. 여호와께서는 홍해에서 하셨던 일과 똑같은 일을 요단 강에서도 하셨다. 주께서 홍해의 물을 멈추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건널 수 있었다.

24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신 것은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이 주께서 큰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임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너희들이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5.
1 이처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강을 건널 때까지 요단 강을 마르게 하셨습니다. 그 때, 요단 강 서쪽에 사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또 지중해 가까이에 사는 가나안 왕들도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이야기를 들은 후 몹시 두려워했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을 너무나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2 <이스라엘 사람들이 할례를 받다> 그 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여라.”
3 그래서 여호수아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기브앗 하아라롯 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4 여호수아가 남자들에게 할례를 베푼 이유는 이러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난 이후, 군대에서 일할 만큼 나이가 든 남자들은 광야에서 모두 죽었습니다.
5 이집트에서 나온 남자들은 할례를 받았으나 광야에서 태어난 많은 아이들은 할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6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을 옮겨다녔고 그 동안, 이집트에서 나온 사람 가운데 싸울 수 있는 남자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이 가나안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땅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기로 약속하셨던 땅이었고,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었습니다.
7 마침내 그들의 자손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으나, 광야에서 태어난 자손들 중에는 할례를 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8 할례를 받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상처가 아물 때까지 그들의 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9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이집트에서 노예로 있으면서 부끄러움을 당했다. 그러나 오늘날 내가 그 부끄러움을 없애 버리겠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 곳의 이름을 길갈이라고 불렀고, 지금까지도 길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10 여리고 평야에 있는 길갈에서 진을 치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달 십사 일 저녁에 그 곳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11 유월절 이튿날, 백성들은 그 땅에서 자라난 식물 중 몇 가지를 먹었는데, 그것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인 무교병과 볶은 곡식이었습니다.
12 이 음식을 먹은 그 날부터 만나는 더 이상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날 이후 만나를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서 나는 것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13 여호수아가 여리고 근처에 있었을 때,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자기 앞에 칼을 들고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여호수아는 그에게 다가가 “당신은 우리 편이요, 아니면 적의 편이요?”라고 물었습니다.
14 그 사람은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나는 여호와의 군대 사령관으로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땅에 엎드려, 그에게 물었습니다. “주의 종인 저에게 하실 말씀이 무엇입니까?”
15 여호와의 군대 사령관은 “너의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의 말대로 했습니다.

6.
1 <여리고가 무너짐> 여리고 성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두려워하여 성문을 굳게 닫아 걸었습니다. 아무도 성 안으로 드나들지 못했습니다.
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여리고를 너에게 주겠다. 여리고의 왕과 그 모든 군인들도 너에게 줄 것이니
3 하루에 한 번씩 여리고 성을 너의 군대와 함께 행군하며 돌아라. 그 일을 육 일 동안, 하여라.
4 제사장 일곱 명에게 숫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가지고 언약궤 앞에서 행군하라고 말하여라. 칠 일째 되는 날에는 성을 일곱 바퀴 돌며 제사장들에게 나팔을 불라고 말하여라.
5 제사장들이 한 번 길게 나팔을 불면, 백성들에게 나팔 소리를 듣고 크게 고함을 치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여리고의 성벽이 무너질 것이다. 그 때, 백성들은 곧장 앞으로 쳐들어가거라.”
6 그리하여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을 불러 모아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나르시오. 제사장 일곱 명은 나팔을 들고 그 언약궤 앞에서 행군하시오.”
7 그리고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자, 가시오! 성 둘레를 도시오. 무기를 든 군인들은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군하시오.”
8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마치자, 나팔을 가진 일곱 명의 제사장들이 여호와 앞에서 행군하기 시작했고, 행군과 동시에 나팔을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에는 여호와의 언약궤를 든 제사장들이 뒤따랐고,
9 무기를 든 군인들은 제사장들 앞에서 행군하였습니다. 또 언약궤 뒤에도 무기를 든 군인들이 뒤따랐습니다. 그들은 각기 자기 나팔을 불었습니다.
10 그러나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고함을 지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소리내지 마시오. 내가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마시오. 내가 명령을 내리면 그 때 고함을 지르시오.”
11 이처럼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궤를 메고 성 둘레를 한 바퀴 돌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진으로 되돌아와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12 이튿날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궤를 다시 메었고,
13 제사장 일곱 명은 일곱 나팔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행군하면서 각기 나팔을 불었습니다. 무기를 든 군인들은 제사장들 앞에서 행군했고, 다른 군인들은 여호와의 언약궤 뒤에서 걸었습니다. 행군하는 동안, 제사장들은 계속해서 나팔을 불었습니다.
14 이처럼 두 번째 날에도 그들은 성 둘레를 한 바퀴 돌고 나서 진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이 일을 육 일 동안, 날마다 했습니다.
15 칠 일째 되는 날, 그들은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성 둘레를 일곱 번 돌았습니다. 그들은 전과 같은 방법으로 성 둘레를 돌았지만, 성을 일곱 바퀴 돌기는 그 날이 처음이었습니다.
16 일곱 바퀴째 돌 때, 제사장들이 또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명령을 내렸습니다. “자, 고함을 지르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이 성을 주셨소.
17 성과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여호와께 바치는 것이므로 모두 없애시오. 다만 기생 라합과 그의 집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려 주어야 하오. 이는 라합이 우리가 보낸 두 명의 정탐꾼을 숨겨 주었기 때문이오.
18 전리품 중 어떤 것도 가지지 마시오. 이것은 이미 여호와께 바쳐진 것이므로 모두 없애 버리시오. 그 중 어떤 것이라도 취하여 진으로 가지고 돌아오면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재앙이 내릴 것이오.
19 모든 금과 은과 구리와 쇠로 만든 것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그것들은 여호와의 창고에 넣어 두어야 하오.”
20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백성들은 고함을 질렀습니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고 고함을 치자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성 안으로 곧장 쳐들어갔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리고를 차지했습니다.
21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 안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다 죽였습니다. 그들은 남자와 여자, 젊은이와 노인을 죽였습니다. 그들은 소와 양, 그리고 나귀들을 죽였습니다.
22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두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 기생의 집으로 가서 그 여자를 밖으로 나오게 하시오. 그리고 그 여자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밖으로 나오게 해서 당신들이 그 여자에게 약속한 대로 하시오.”
23 그래서 두 사람은 라합의 집으로 들어가 라합을 밖으로 나오게 했습니다. 그들은 또 라합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해서 라합과 함께 있던 모든 사람들을 밖으로 나오게 했습니다. 두 사람은 라합의 온 가족을 이스라엘의 진 밖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24 그리고 나서 이스라엘은 성 전체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태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금과 은과 구리와 쇠로 만든 물건은 태우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여호와의 집 창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25 여호수아는 기생 라합과 그 여자의 가족, 그리고 그 여자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들을 구해 주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사람들을 살려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라합은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기 위해 보낸 두 사람을 도와 주었기 때문입니다. 라합은 오늘까지도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26 그후에 여호수아는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누구든지 이 여리고 성을 다시 지으려 하는 사람은 여호와의 저주 때문에 벌을 받을 것이다. 이 성의 기초를 놓는 사람은 맏아들을 잃어버릴 것이고, 이 성에 문을 세우는 사람은 막내 아들을 잃어버릴 것이다.”
27 이처럼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와 함께하셨습니다. 또 여호수아는 온 땅 위에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30 4월1일. 마 1-4 paul
29 4월2일. 마 5-7 paul
28 4월3일. 마 8-10 paul
27 4월4일. 마 11-12 paul
26 4월5일. 마 13-14 paul
25 4월6일. 마 15-17 paul
24 4월7일. 마 18-20 paul
23 4월8일. 마 21-22 paul
22 4월9일. 마 23-24 paul
21 4월10일. 마 25-26 paul
20 4월11일. 마 27-28 paul
19 4월12일. 갈 1-3 paul
18 4월13일. 갈 4-6 paul
17 4월14일. 수 1-3 paul
» 4월15일. 수 4-6 paul
15 4월16일. 수 7-8 paul
14 4월17일. 수 9-10 paul
13 4월18일. 수 11-14 paul
12 4월19일. 수 15-18 paul
11 4월20일. 수 19-21 paul
10 4월21일. 수 22-24 paul
9 4월22일. 삿 1-3 paul
8 4월23일. 삿 4-5 paul
7 4월24일. 삿 6-7 paul
6 4월25일. 삿 8-9 paul
5 4월26일. 삿 10-12 paul
4 4월27일. 삿 13-15 paul
3 4월28일. 삿 16-18 paul
2 4월29일. 삿 19-21 paul
1 4월30일. 룻 1-4 paul

오늘의 말씀

  •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 사 40:29

링크사이트

baner

오늘:
6
어제:
17
전체:
27,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