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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_4월

4월16일. 수 7-8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18.03.29 0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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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아간의 죄>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 어떤 물건도 가지지 말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유다 지파의 세라의 아들인 삽디의 손자이며 갈미의 아들이었던 아간이 여호와께 바쳐야 할 물건 중 몇 가지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크게 화를 내셨습니다.

2 여호수아는 몇 사람을 뽑아 여리고에서 아이로 보냈습니다. 아이는 벧엘 동쪽에 있는 벧 아웬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아이로 가서 그 땅을 정탐하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이로 올라가서 정탐했습니다.

3 얼마 후, 여호수아에게 돌아온 그들이 말했습니다. “아이에는 우리와 싸울 사람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백성 모두를 내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이천 명이나 삼천 명만 보내서 아이 성을 공격하게 하십시오. 우리 백성 모두가 나가서 수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4 그래서 약 삼천 명 가량이 아이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이 사람들에게 패하여 도망쳐 왔습니다.

5 아이 백성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뒤쫓았습니다. 그들은 성문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이스라엘을 뒤쫓았습니다. 그들은 언덕을 내려오는 동안에 삼십육 명 정도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일을 보고 매우 두려워하였습니다.

6 그러자 여호수아는 슬퍼하며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의 궤 앞에 엎드렸고, 그런 자세로 저녁까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도 여호수아와 같은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슬픔의 표시로 머리에 재를 뒤집어 썼습니다.

7 그후에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은 우리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널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주님은 우리를 이 곳까지 오게 하셔서 아모리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게 하십니까? 우리가 요단 강 저쪽에 머무르는 것이 더 좋을 뻔했습니다.

8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적에게 패했고

9 가나안 사람들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이 일에 관해 들으면 곧 우리를 포위하여 우리 모두를 죽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님의 크신 이름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10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왜 얼굴을 땅에 대고 있느냐?

11 이스라엘 사람들은 죄를 지었다. 그들은 내가 지키라고 명령한 약속을 깨뜨렸다. 그들은 나와 약속한 대로 하지 않고 나의 것을 훔쳐 내 물건 중 몇 가지를 가졌다. 그들은 거짓말을 했고, 자기를 위해 그 물건들을 가지고 갔다.

12 그런 까닭에 이스라엘은 적과 싸워 이길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싸우다가 뒤돌아서서 도망치고 말았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없애라고 한 것을 모두 없애지 않고, 나에게 완전히 바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바치라고 명령한 모든 것을 없애야 한다. 너희가 그 일을 행하지 않는 한, 나는 너희를 도와 줄 수 없다.

13 이제 일어나라! 내 앞에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내일 주님을 위해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중 누군가가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고 여호와께 바쳐야 할 것을 가지고 갔다고 말씀하셨다. 그 물건들을 버리지 않는 한 너희는 결코 적과 싸워 이길 수 없을 것이다.

14 내일 아침, 너희의 모든 지파들은 여호와 앞에 가까이 나아오너라. 여호와께서 그 중 한 지파를 고르실 것이다. 그러면 그 지파의 모든 집안들을 여호와 앞에 가까이 나아오게 하여라. 여호와는 그 집안 중에서 한 가족을 고르실 것이다. 그 때 그 가족의 남자들을 여호와 앞에 가까이 나아오게 하여라.

15 바쳐서 없애 버려야 할 것을 감추고 있는 사람을 골라 내면, 그는 불로 죽임을 당할 것이고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도 그와 함께 없어질 것이다. 그 사람은 여호와와의 약속을 깨뜨렸으며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16 이튿날 아침 일찍,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을 여호와 앞에 서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여호와 앞에 서자 여호와께서는 유다 지파를 뽑으셨습니다.

17 그래서 유다 지파의 모든 집안이 여호와 앞에 섰습니다. 여호와는 세라의 집안을 뽑으셨습니다. 그러자 세라의 온 집안이 여호와 앞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삽디의 가족이 뽑혔습니다.

18 그러자 여호수아는 삽디의 가족 모두에게 “여호와 앞으로 나오너라” 하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갈미의 아들 아간을 뽑으셨습니다. 갈미는 삽디의 아들이었고 세라의 손자였습니다.

19 여호수아는 아간에게 말했습니다. “아간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고 사실대로 고백하여라. 숨길 생각은 하지 말고 네가 한 일을 내게 말하여라.”

20 아간이 대답했습니다. “옳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한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1 제가 본 물건 중에는 시날 에서 온 아름다운 겉옷이 있었고 이백 세겔 가량의 은과 오십 세겔 가량의 금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들이 너무나도 갖고 싶어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들은 지금 제 천막 아래 땅에 묻혀 있습니다. 은은 겉옷 아래에 있습니다.”

22 여호수아는 몇 사람을 아간의 천막으로 보냈습니다. 그들은 천막으로 달려가 감춘 물건들을 찾아 냈습니다. 은은 외투 아래에 있었습니다.

23 사람들은 그 물건들을 천막에서 가지고 나와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앞에 그 물건들을 펼쳐 놓았습니다.

24 여호수아와 모든 백성들은 세라의 아들 아간을 ‘괴로움’이란 뜻의 아골 골짜기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들은 은과 외투와 금과 아간의 아들들과 딸들과 소와 나귀와 양들과 천막과 그 밖에 아간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들도 함께 가지고 갔습니다.

25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네가 우리를 이토록 괴롭게 했단 말이냐? 하지만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를 괴롭게 하실 것이다.” 그후에 모든 백성들은 아간과 그의 가족들을 돌로 쳐죽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간과 그의 가족들을 불로 태웠습니다.

26 그들은 아간의 시체 위에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 돌무더기는 지금까지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 곳을 ‘괴로움의 골짜기’ 라고 부르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여호와께서는 화를 내지 않으셨습니다.


8.
1 <아이 성을 무너뜨림> 그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너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아이로 향하여라. 내가 그의 백성과 그의 성과 그의 땅을 너에게 줄 것이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한 것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도 하여라. 하지만 이번만은 그 성 안의 모든 좋은 것을 가져도 좋다. 자, 이제 너의 군인들 중 몇 사람에게 성 뒤로 가서 몰래 숨어 있으라고 말하여라.”
3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모든 군대를 이끌고 아이로 향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군인 삼만 명을 뽑아 밤중에 그들을 내보냈습니다.
4 여호수아는 그 군인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여러분은 성 뒤쪽에 숨어 있으시오. 성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말고 성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언제라도 싸울 준비를 하고 있으시오.
5 나와 나를 따르는 군대는 성을 향해 진군할 것이고, 성 안의 사람들은 우리와 싸우기 위해 밖으로 나올 것이오. 그 때, 우리는 전에 했던 것처럼 등을 돌려 후퇴할 것이고
6 그들은 성을 떠나 우리를 쫓아올 것이오. 그들은 우리가 전처럼 도망치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오. 우리가 후퇴할 때,
7 여러분은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와 성을 차지하시오.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그 성을 주실 것이오.
8 아이 성을 점령한 후에는 그 성을 불태우시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시오. 보시오. 내가 분명히 여러분에게 명령을 내렸소.”
9 그 말을 한 후, 여호수아는 그들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벧엘과 아이의 서쪽 사이에 숨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 날 밤, 자기 백성들과 함께 진에 머물렀습니다.
10 여호수아는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기 군대를 불러 모았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아이로 군대를 이끌고 갔습니다.
11 여호수아를 따르는 모든 군인들은 아이로 행군했습니다. 그들은 성 앞에서 멈춰선 후, 아이의 북쪽에 진을 쳤습니다. 그들과 성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습니다.
12 여호수아는 오천 명 가량의 군인을 뽑아 벧엘과 아이 사이로 보내어 그 곳에 숨어 있게 했습니다.
13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각기 자기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주력 부대는 성 북쪽에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서쪽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 날 밤, 여호수아는 골짜기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14 아이의 왕이 이스라엘 군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왕과 그의 백성은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싸우기 위해 서둘러 움직였습니다. 그들은 성 동쪽에 있는 어떤 곳으로 나갔습니다. 왕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성 뒤쪽에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15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모든 군인들은 아이의 군대에 쫓겨 후퇴하는 척하며 광야 길로 도망쳤습니다.
16 아이의 군인들은 성을 떠나 여호수아의 군대를 뒤쫓아갔습니다.
17 아이와 벧엘의 사람들은 한 명도 남지 않고 모두 이스라엘의 군대를 쫓았습니다. 그들은 성문을 열어 둔 채 이스라엘 군대를 따라갔습니다.
1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창을 아이 쪽으로 치켜들어라. 내가 그 성을 너에게 주겠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자기 창을 아이 성을 향하여 치켜들었습니다.
19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수아가 창을 치켜드는 것을 보고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와 급히 성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들은 성으로 들어가 성을 점령하고, 재빨리 성에 불을 질렀습니다.
20 아이 사람들이 뒤를 돌아보니 성에서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었습니다. 아이 사람들은 이쪽으로도 저쪽으로도 도망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때, 광야로 도망치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뒤쫓던 아이 사람들을 향해 방향을 돌렸습니다.
21 여호수아와 그의 모든 사람들은 숨어 있던 군대가 성을 점령한 것과, 성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되돌아와서 아이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22 숨어 있던 사람들도 성에서 나와 같이 싸웠습니다. 아이 사람들은 이스라엘 군대에 포위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이 사람이 한 명도 남지 않을 때까지 쳐죽였습니다. 적군 중에 살아 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23 다만 아이의 왕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여호수아의 군대는 아이 왕을 여호수아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24 이스라엘 군대는 광야 벌판에서 그들을 추격하던 아이 사람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들 모두를 칼로 죽이고 다시 아이로 되돌아와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칼로 죽였습니다.
25 그 날 아이의 모든 백성들이 다 죽었는데, 남자와 여자를 합해 만 이천 명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26 여호수아는 창을 치켜들고 있던 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아이의 모든 백성들을 다 죽일 때까지 창을 치켜들고 있었습니다.
27 이스라엘 백성은 동물들은 죽이지 않고 자기들이 가졌습니다. 또 아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물건들도 가졌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28 그리고 나서 여호수아는 아이 성을 불태웠습니다. 아이 성은 쓰레기더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아이 성은 그런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29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왕을 저녁까지 나무에 매달아 놓았습니다. 해가 질 무렵, 여호수아는 왕의 시체를 나무에서 끌어내려 성문 아래로 던지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성문 아래로 던진 후, 돌로 시체를 덮었습니다. 그 돌무더기는 오늘날까지도 그 곳에 있습니다.
30 그후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에발 산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31 그것은 여호와의 종인 모세가 명령한 대로였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율법책에 설명되어 있는 것과 같이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 제단은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않은 자연석으로 만들어졌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제단 위에서 여호와께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32 그 곳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모세가 썼던 율법을 돌에 새겼습니다.
33 장로와 지도자와 재판관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언약궤를 가운데 두고 섰습니다. 그들은 그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 섰으며 이스라엘 사람들과 이방 사람들도 모두 그 곳에 섰습니다. 백성 중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고, 나머지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섰습니다. 그들은 전에 모세가 백성을 위해 복을 빌 때, 그렇게 하라고 명령했던 대로 했습니다.
34 그 뒤에 여호수아는 율법책에 적혀 있는 대로 복과 저주의 말씀을 모두 읽었습니다.
35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모였습니다. 여자들과 어린이들과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사는 이방 사람들도 그 곳에 모였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준 명령을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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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시 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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