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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야곱이 보니, 라반이 자기를 대하는 태도가 그전처럼 다정하지 않았습니다.

3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조상들이 사는 땅으로 돌아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4 그래서 야곱은 자기가 가축 떼를 돌보고 있는 들판으로 라헬과 레아를 불러 냈습니다.

5 야곱이 라헬과 레아에게 말했습니다. “장인 어른이 나를 대하시는 태도가 전과 같지 않소. 하지만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


정열아,

나는 나의 백성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나, 비논리적인 방법들을 행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극히 상식적이고 도덕적이고 당연한 것들을 행하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감당못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정열아,

너도 알다시피,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함께 하였다.

그리고 나는 너와도 함께 하고 있다.

모든 너의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으면,

내가 너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정열아,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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