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그는 목수가 아니냐? 그는 마리아의 아들이고, 야고보, 요세 , 유다, 그리고 시몬의 형이 아니냐?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러면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예언자가 고향과 친척과 자기 집을 제외하면 어느 곳에서나 존경을 받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예수님께서는 몇 명의 환자에게 손을 얹어 고쳐 주셨을 뿐, 많은 기적을 일으킬 수 없었습니다.
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믿지 않음에 놀라셨습니다. 그후 예수님께서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셨습니다.
정열아,
불신앙과 불순종이 가장 악하다.
그러므로 나를 믿지 않는 것이 곧 죄이다.
정열아,
사람을 돌본다는 것은, 나의 마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너는 너의 장인어른을 돌보는 것을 사람의 마음으로 하지 말고,
나의 마음으로 지켜 돌보거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