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인을 하면 안되는 이유]

9:6 누구든지 사람의 피를 흘리면,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모습대로 사람을 지으셨기 때문이다.


[부모를 존경하면]

9:23 그러자 셈과 야벳이 옷을 가지고 와서 어깨에 걸친 다음, 뒷걸음질로 장막으로 들어가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 드렸습니다. 그들은 얼굴을 돌려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지 않았습니다.

24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잠이 들었던 노아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노아는 작은 아들 함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고

25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나안은 형제들에게 속한 가장 낮은 종이 될 것이다.”

26 노아가 또 말했습니다. “셈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될 것이다.

27 하나님께서 야벳에게 더 많은 땅을 주시고, 셈의 장막에서 살게 하실 것이다.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될 것이다.”


정열아,

네가 보기에 악한 자 일지라도, 나의 형상으로 지은 사람이니, '미워하지 말거라'.


정열아,

함의 잘못은 아버지에 대한 권위, 존경심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의 행동은 그 마음을 그대로 나타낸다.

셈과 야벳은 존경심을 갖고 있기에, 뒷걸음질하여 수치를 가렸다.

마음이 행위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그 행위에 따라 나는 심판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정열아,

100마리 양 중에, 1마리 양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한마리 양을 찾아갈 것이다.

네가 생각하기에, 99마리 양이 더 중요하기에,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

99마리 양을 내버려두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아니다.

너도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 99마리 양을 두고 떠나야한다.


정열아,

너의 행동을 돌이켜보거라.

중요한 것만을 생각하다가, 덜 중요하지만 필요한 것들을 잃어버렸지 않느냐!

너는 정신을 차리고, 지금 행하거라.

너는 모세처럼, 나를 대면하길 원하지만,

너는 이미 나를 알고, 나도 너를 잘 알고 있다.

그러니, 너의 생각을 여기서 멈추고,

너는 이제부터 '한 마리'양을 찾기 위해 떠나거라.


[아멘]


?

List of Articles
제목
2월1일. 사람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2월2일. 뱀이 가장 간사하고 교활했습니다
2월3일. 하지만 노아는 여호와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2월4일.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모습대로 사람을 지으셨기 때문이다.
2월5일.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file
2월6일.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2월7일. 아브라함도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월8일. 나도 네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한 줄 안다. 그래서
2월9일.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서 얻지 않고, 내가 주었고, 주겠다
2월10일. 우리가 큰 죄를 지을 뻔했다.
2월11일.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2월12일. 외삼촌은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
2월13일. 야곱이 라헬과 레아에게 말했습니다.
2월14일. 내가 괴로움을 당할 때에 나를 도와 주셨으며,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와 함께 계셨다
2월15일. 에서의 자손은 이러합니다
2월16일. 요셉에 대해 하는 말을 듣고 매우 화가 났습니다
2월17일.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2월18일. 아직도 가뭄이 계속되었습니다
2월19일.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갈 것이며
2월20일. 저 애들에게 복을 빌어 줄 테니
2월21일.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2월22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2월23일. 많은 기적을 일으킬 수 없었습니다.
2월24일. 예수님의 옷이 하얗게 빛났습니다.
2월25일.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2월26일.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2월27일. 바라바를 놓아주었습니다..
2월28일. 영원한 생명을 바라는 마음에서 ...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