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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윗과 모든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서 잣나무로 만든 온갖 악기를 연주했고,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도 연주했습니다.

6 다윗의 부하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 소들이 뛰어서 하나님의 궤가 수레에서 떨어지려 했습니다. 그 때 웃사가 손을 내밀어 궤를 붙잡았습니다.

7 여호와께서 웃사에게 노하셔서 그를 죽이셨습니다. 이는 웃사가 아무나 만질 수 없는 궤를 만졌기 때문입니다. 웃사는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었습니다.

8 다윗은 여호와께서 웃사를 죽이신 일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 곳의 이름을 ‘웃사의 벌’이라는 뜻으로 ‘베레스웃사’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날도 그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9 다윗은 그 날부터 여호와를 무서워했습니다. 다윗은 “이래서야 어떻게 여호와의 궤를 무사히 옮길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10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기지 않고 그대신 그것을 가드 사람인 오벧에돔의 집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정열아,

사람들은 6절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구나. 

왜 소들이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날뛰었는지......

민수기 22장, 발람이 나귀를 지팡이로 때린 것처럼, 눈이 어두운 자들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한다.


정열아,

내가 선택한 다윗과 같은 사람들이,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구나.

그들은 '친밀감'과 '나의 신부' '나의 마음' '사랑'을 선포한다.

이들은 다윗처럼 실제로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다.

그래서 다윗처럼 실수하기도 한다. 웃사가 죽은 것은 당연히 다윗때문이다.


정열아,

사람의 논리에서 벗어나라.

모세처럼 나를 대면하길 매일매일 기도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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