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3: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해 말씀하셨다. 그분의 말씀이 내 혀에 담겼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반석이신 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백성을 공평하게 다스리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다스리는 사람이로다.

4 그런 너는 새벽 빛과 같고, 구름 끼지 않은 아침과도 같으며, 비 온 뒤의 햇살과도 같고,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살과도 같다.’

5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내 집안을 돌봐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나와 영원한 약속을 맺어 주셨고 모든 일에 올바르고 든든한 약속을 해 주셨다. 이 약속은 나의 구원이며, 이 약속은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이다. 진실로 주께서는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6 그러나 모든 악한 백성은 가시와 같아서 버림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손으로 가시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7 누구나 가시를 만지려면 쇠막대나 창을 사용해야 한다. 가시는 불에 던져져서 마침내 타 버리고 말 것이다.


정열아,

손으로 가시를 잡을 수 없음에도, 세상 사람들을 온갖 방법으로 이것을 잡으려고 하는구나.

심지어 나의 백성들까지도 맨손으로 가시를 만지면서, 그 손에서 피가 가득하구나.


정열아,

너는 '악'을 구별하고 미워하고 멀리하거라.


정열아,

마지막 날에, 가시는 영원한 불못에 던져진다.

내가 '도적같이 온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거라.



[아멘]



?

List of Articles
제목
5월1일. 여호와께서는.....
5월2일. 언약궤를 우리 가운데 있게 하자
5월3일.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처럼 살지 않습니다
5월4일. 왕을 구하는 죄를 더하였습니다
5월5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
5월6일. 사람은 겉모양을 보지만, 나 여호와는 마음을 본다
5월7일.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5월8일.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과 빚을 진 사람, 그리고 마음에 억울함을 가진 사람들이
5월9일. 다시 여호와께 여쭤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5월10일. 가서 무당을 찾아보아라
5월11일. 그러나 다윗은 자기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5월12일. 내가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였습니다
5월13일. 미갈의 남편은 울면서...
5월14일. 다윗은 여호와께서 웃사를 죽이신 일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5월15일. 이 소식을 듣고
5월16일.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5월17일. 그대는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려 하느냐?
5월18일. 그런데 한 지파밖에 안 되는 여러분은 우리를 무시했소
5월19일. 매우 지혜롭게 말을 했습니다
5월20일. 왜냐하면 손으로 가시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5월21일. 우리 가운데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5월22일. 그러나 시리아 사람 나아만 외에는 아무도
5월23일. 아무도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5월24일. 주님께 나올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5월25일. 만일 이 세상을 모두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면
5월26일.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5월27일.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았는데
5월28일. 아주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충실하다.
5월29일.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5월30일. 이 여자는 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5월31일. 한 마디도 대답하시지 않았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