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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러자 사울이 저에게 ‘이리 와서 나를 좀 죽여 다오. 고통이 너무 심한데도 내 목숨이 끊어지지 않는구나’라고 말했습니다.

10 그래서 저는 가까이 가서 사울을 죽였습니다. 사울은 너무나 심하게 다쳐서 살아날 가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사울의 머리에서 왕관을 벗겨 내고 팔에서 팔찌를 벗겨 냈습니다. 내 주여, 그것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11 이 말을 듣고 다윗은 자기 옷을 찢어 슬픔을 나타냈습니다. 다윗과 함께 있던 사람들도 모두 다윗처럼 옷을 찢었습니다.

12 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칼에 맞아 죽은 것을 생각하고 너무나 슬퍼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16 다윗이 아말렉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너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책임이 없다. 왜냐하면 네 스스로가 ‘내가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였습니다’라고 말을 했기 때문이다.”


정열아,

다윗이 나 여호와를 얼마나 경외하였는지 아느냐!

어리석은 사람은 '겉모습과 그 결과'로 그 되어진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지만,

지헤로운 사람은 '나를 먼저 생각한다'.


정열아,

'사람의 것'과 '나의 것'을 구별하거라.

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네가 앵무새처럼 말하는 '나와의 동행'이 아니냐!

그렇다면

너는 모든 상황에서, '항상 나를 생각하고, 기뻐하고, 기도하거라'

이것이 너를 향한 나의 뜻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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