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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이 모여서 하나님의 제단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 제단은 모세의 율법에 적혀 있는 대로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바치는 제단입니다. 

3. 그들은 주변에 사는 다른 나라 백성들을 두려워했지만, 제단을 다시 쌓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그 위에 여호와께 번제물을 바쳤습니다. 
4. 그런 뒤에 율법에 적혀 있는 대로 초막절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절기 기간 동안 날마다 정한 수대로 희생 제물을 바쳤는데, 
5. 초막절이 끝난 뒤에도 그들은 번제물과 달의 첫날에 드리는 초하루 제물과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온갖 절기의 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도 바쳤습니다.
 
정열아,
주변의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나를 섬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백성들에게 복을 베푼다.
 
정열아,
'두려움'이 오히려 네 신앙의 도우미가 될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거라.
모든 염려와 근심을 십자가에 놓거라.
 
정열아,
나를 더 배우거라.
 
[아멘]
 

35:3. 레위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치며,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자기 몸을 거룩히 구별했습니다. 요시야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으면서 지은 성전에 ‘거룩한 궤’를 놓아 두시오. 이제부터는 그것을 어깨에 메고 이리저리 옮기지 마시오. 이제는 그대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 백성 이스라엘을 섬기시오. 

 

정열아,

내가 '왕같은 제사장들, 거룩한 나라, 나의 백성으로 삼았다는 것은,

왕으로 제사장들을 세우고, 공의와 긍휼의 법을 세우라는 것이며,

제사장으로 나, 여호와를 섬기라는 것이며,

백성으로 나 여호와의 법을 지키며, 나의 보호아래 살아가라는 것이다.

 

정열아,

누가 왕이 될 것이냐?

누가 제사장이 될 것이냐? 

누가 나의 백성이냐?

곧 나의 택한 자들이다.

 

정열아,

거룩하거라. 이것이 '나의 긍휼'을 더할 것이다.

 

[아멘]

벧전 2:9-10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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