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1. 그들도 그들의 친척인 아론 자손의 제사장들처럼 다윗 왕과 사독과 아히멜렉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각 가문의 지도자들 앞에서 일을 맡기 위해 제비를 뽑았습니다. 맏아들의 집안이나 막내아들의 집안이나 똑같이 제비를 뽑았습니다.
정열아,
나의 길은 세상의 길과 다르다.
나의 법은 세상의 법과 다르다.
나의 생명은 세상의 생명과 다르다.
정열아,
'제비뽑기'를 하는 것은,
구원이 행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것처럼,
자기의 자랑으로 '나의 은혜'를 입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정열아,
믿음이 모든 것을 얻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