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6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시대는 하나님을 알고도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기쁘게도 하지 않는 시대이다. 어떤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회사업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다. 결코 아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고아와 과부는 있었고, 가난한 자들이 있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고아원을 세우거나, 양로원을 세우면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다고, 성경은 결코 말하고 있지 않다.
이 시대, 예수님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예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선한 행위를 이야기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만일 당신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있고, 예수님의 긍휼하심이 있고, 예수님의 능력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여전히 "돈"이 있어야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인가? 아니면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행하신다고 말할 것인가?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더 더욱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지 입술로만 "혹시 하나님이 벌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예수님을 믿는 척할 뿐이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셨던 경고의 말씀은,
이 시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세상의 인정받기를 원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를 원하는가?
성경 그 어디에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다.
하나님의 인정 받기를 힘쓰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한다.

많은 돈을 벌어서, 선한 일에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도 선을 행한다. 오히려 "선을 행해야만 더 나은 내세와 환생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세상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한 순간임을 반드시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개념정의(Definition)를 가지고, 말장난을 하면 안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든, "하나님께 압도당한 마음"이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이것을 하나님은 묻고 계신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지혜"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출발되는 것이다.

제발 '끼워넣기'를 하지말자.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그렇게도 열심히 살지 않았는가?
여기에 "하나님"을 슬쩍 끼워넣지 말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한다면 제발 이렇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회개하라! 그리고 또 회개하라!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준비가 될 때까지!!!
-위의 말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해 몸부림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세지입니다-


  1. 20Jul
    by

    0719믿음을시험/점검하라(24번째) 믿음은 올바른지식,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

  2. No Image 27Jul
    by

    0726. 26번째:믿음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3. No Image 19Aug
    by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3

  4. No Image 19Aug
    by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3/3

  5. No Image 19Aug
    by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1/3)

  6. No Image 26Aug
    by

    0825 사울, "예배의 능력"은 알지만 "예배의 본질"을 잊은 사람

  7. No Image 02Sep
    by

    0901. "사무엘", 하나님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그러나 자녀교육에는 실패한 삶

  8. No Image 06Sep
    by

    0908. '다윗', 회개할 수 있는 사람

  9. No Image 16Sep
    by

    0915. 솔로몬, 처음은 창대하나 그 나중은 미약한 사람

  10. No Image 16Sep
    by

    0922. 여로보암, "결과"와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11. No Image 15Mar
    by

    1.20. 맘몬(1/2)

  12. No Image 15Mar
    by

    1.20. 맘몬(2/2)

  13. No Image 15Mar
    by

    1.27. "진심으로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14. No Image 08Oct
    by

    10.20.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15. No Image 07Oct
    by

    10.6. 엘리야,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16. 12Oct
    by

    10월11일. 치유되어진 소망

  17. No Image 17Oct
    by

    10월16일. 무엇이 당신을 머뭇거리게 하나요?

  18. No Image 19Oct
    by

    10월18일. 반드시 취해야 할 것

  19. No Image 26Oct
    by

    10월25일. 오늘, 선택하십시오

  20. No Image 28Oct
    by

    10월27일. 내 삶의 주인공은?

  21. No Image 07Nov
    by

    10월31일. 겉사람과 속사람

  22. No Image 05Oct
    by

    10월4일. 크나 큰 오해

  23. No Image 17Oct
    by

    10월9일. 능력과 성령님과 큰 확신으로

  24. No Image 12Nov
    by

    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25. No Image 19Nov
    by

    11월13일. 롬10장

  26. No Image 16Nov
    by

    11월15일. 하나님의 자녀가 살아가는 이유

  27. No Image 18Nov
    by paul

    11월17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28. No Image 02Nov
    by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전반부

  29. 02Nov
    by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후반부

  30. No Image 25Nov
    by

    11월24일. 정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31. 29Nov
    by

    11월27일. 나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