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모습으로 사람들은 판단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경건의 능력으로 이 땅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여전히 경건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경건의 능력은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잘못될 수 있는 너무도 위험한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의학이 발달하고, 신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는 잠잠히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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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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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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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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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내 삶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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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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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엘리야,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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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짧은메세지(영어). 신학이론인가? 아니면 실제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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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여로보암, "결과"와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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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솔로몬, 처음은 창대하나 그 나중은 미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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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다윗', 회개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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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사무엘", 하나님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그러나 자녀교육에는 실패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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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사울, "예배의 능력"은 알지만 "예배의 본질"을 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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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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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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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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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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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여호수아"를 통해 "담대함"의 삶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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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모세"를 통해 "부르심의 삶"을 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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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모세"를 통해 "부르심의 삶"을 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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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요셉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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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요셉"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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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치유05. "에서"를 통해 세상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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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치유04. 야곱에게서 나를 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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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치유04. 야곱에게서 나를 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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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치유03. 이스마엘의 운명적 상실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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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치유03. 이스마엘의 운명적 상실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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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치유02. 아브라함과 롯(롯의 갈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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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치유02. 아브라함과 롯(롯의 갈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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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치유01. 가인의 거절감과 분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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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치유01. 가인의 거절감과 분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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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치유00. 생각과 마음을 치유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