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2020.07.21 22:11

20.0719. 치유3-5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치유현장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나타납니다. '오이다' 와 '기노스코'입니다.

치유현장에는 하나님 나라가 나타납니다. 경험하는 실체적 하나님나라입니다.

치유현장에는 하나님과의 거룩한 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치유현장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만짐(Touch)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의 만지심(Touch)가 많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길 원하다고 외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 큰 고통과 어려움에 처해 있음에도,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고 악합니다.

하지만 현대교회에서는 반대로 설교를 합니다.

사람은 참으로 강하고, 지혜로운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더 긍정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살아야합니다~~~

여기에는 큰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만지심(Touch)을 쉽게 경험하지 못할까요?

신.구약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 사람'들을 좋아하고 이들과 함께 살며, 타협하고

더 나아가 결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사람'이라는 본질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만짐(Touch)에 대해,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불순종하는 만짐, 악한 모양, 악한 마음, 악한 세상관습과 법, 그리고 악한 사람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을 진실로 구하는, 거룩한 만짐에 대한 것입니다.

 

치유현장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만지심(Touch)가 무엇인지 보게 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골 2:20-23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You have died with Christ, and he has set you free from the spiritual powers of this world.

So why do you keep on following the rules of the world, such as, "Don't handle! Don't taste!

Don't touch!"?

Such rules are mere human teachings about things that deteriorate as we use them.

These rules may seem wise because they require strong devotion, pious self-denial,

and severe bodily discipline. But they provide no help in conquering a person's evil desir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423 0719믿음을시험/점검하라(24번째) 믿음은 올바른지식,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 file
422 0726. 26번째:믿음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421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2/3
420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3/3
419 0818. "엘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1/3)
418 0825 사울, "예배의 능력"은 알지만 "예배의 본질"을 잊은 사람
417 0901. "사무엘", 하나님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그러나 자녀교육에는 실패한 삶
416 0908. '다윗', 회개할 수 있는 사람
415 0915. 솔로몬, 처음은 창대하나 그 나중은 미약한 사람
414 0922. 여로보암, "결과"와 "사람"을 추구하는 사람들
413 1.20. 맘몬(1/2)
412 1.20. 맘몬(2/2)
411 1.27. "진심으로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410 10.20.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409 10.6. 엘리야, 하나님의 영으로 움직이는 사람.
408 10월11일. 치유되어진 소망 file
407 10월16일. 무엇이 당신을 머뭇거리게 하나요?
406 10월18일. 반드시 취해야 할 것
405 10월25일. 오늘, 선택하십시오
404 10월27일. 내 삶의 주인공은?
403 10월31일. 겉사람과 속사람
402 10월4일. 크나 큰 오해
401 10월9일. 능력과 성령님과 큰 확신으로
400 11월10일,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399 11월13일. 롬10장
398 11월15일. 하나님의 자녀가 살아가는 이유
397 11월17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396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전반부
395 11월1일. 당신은 진실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십니까? 후반부 file
394 11월24일. 정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393 11월27일. 나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합니다.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