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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솔로몬이 이집트 왕 파라오와 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그녀를 다윗 성으로 데려왔습니다. 솔로몬은 자기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을 완공할 때까지 그녀를 다윗 성에서 살게 하였습니다.

2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성전이 아직 지어지지 않은 때였으므로, 그 때까지 백성들은 제각기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3 솔로몬은 여호와를 사랑했고 자기 아버지 다윗의 교훈을 잘 지켰지만,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향을 피웠습니다.

4 솔로몬 왕이 제사를 드리려고 기브온으로 갔습니다. 그 곳에는 가장 유명한 산당이 있었는데, 솔로몬은 그 제단에서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를 천 번 드렸습니다.

5 기브온에 있던 그 날 밤,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 속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구하여라. 내가 들어 주겠다.”


정열아,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을 수 있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너는 진리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모든 사람은 다 다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다른 것처럼,

어떤 이에게는 허용되나, 어떤 이에게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법칙들이 상대적인 것처럼,

나의 기준이 '사람에 따라 상대적인 것'은 아니다.

나는 나의 법에 따라, 자비를 베풀었다.


정열아,

솔로몬이 처음부터 잘못된 단추를 끼운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어긋난 길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모세'와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살아간 것이다.


정열아,

사람에게는 허물과 실수가 있다.

그러므로 너는 사람의 일들에 집착하여 판단하지 말고,

나의 마음을 닮거라.


[빌 2:6-8]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6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used to his own advantage;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7 rather, he made himself nothing by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8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 even death on a cross!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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