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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은 자신을 혼란으로, 무기력으로, 분노와 좌절로 이끕니다. "한 마음"을 품는 것은 나의 선택이며 결정입니다. "믿음"을 선택하는 것은 "나의 마음"입니다. 삶을 단순화시키십시오. "믿음"을 단순화시키십시오.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은 "두 마음"에서도 가능하지만,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심을 품고 기도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것"을 하나님은 "죄"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죄"를 짓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모래 위에 성을 세우지 마십시오.
"한 마음"으로 믿음을 좇아 행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처럼 "두 마음"을 용납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두 마음"은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포용하고, 타협하는 이 세상의 가치관을 좇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말씀을 좇아가십시오. 하박국 선지자의 깨달음이 여러분과 저에게 계속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allplaces9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