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 에훗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습니다.
2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가나안 왕 야빈에게 그들을 넘겨 주셨습니다. 야빈은 하솔 성에서 왕노릇을 했습니다. 야빈의 군대 지휘관은 시스라였는데, 하로셋 학고임에 살았습니다.
3 시스라는 쇠로 만든 전차 구백 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인 여예언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습니다.
정열아,
나도 참는데 너는 왜 못 참느냐!
내가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기다리겠다고 말하느냐!
정열아,
네 눈의 대들보는 알지 못하고, 어지 남의 눈의 티끌을 보려고 하느냐!
정열아,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하거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