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 유다 지파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셨던 땅을 받았고, 모든 집안들이 자기 몫의 땅을 받았습니다.
21 유다 지파는 가나안 남쪽에 있는 모든 마을들을 얻었는데 그 마을들은 에돔과 경계를 이루는 곳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 마을들의 이름은 갑스엘, 에델, 야굴,
정열아,
부모는 좋은 것을 자녀에게 주길 원한다.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교육을 받으면서,
건강하게 자라길 원한다.
정열아,
육신의 부모도 자신이 자녀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하물며 나는 어떻겠느냐!
정열아,
내가 세상의 삶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거라.
네가 사는 곳이 세상이니,
내가 육신을 입고 피흘려 죽고, 다시 살아 난 곳도, 세상이다.
정열아,
나는 내가 지은 모든 피조물들이 회복되길 원한다.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되찾기는 것이 나의 뜻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약속의 말을 기억하고,
내가 세상의 삶에서 너와 함께 행하길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거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