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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습니다. 거기에는 손이 오그라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진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서 나오너라.”

4 그리고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그러자 사람들이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습니다.

5 예수님께서 분노하시며 주위를 둘러보시고 사람들의 마음이 굳은 것을 아시고, 슬퍼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펴 보아라.” 그 사람이 손을 내밀자, 그 손이 나았습니다.

6 바리새파 사람들이 거기를 떠나 헤롯 당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정열아,

나는 살리는 영(Spirit)임을 기억하거라.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의 영광을 기억하거라.

죽을 몸도 다시 살리는 이유는, 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정열아,

무엇이 너를 위축되게 만드느냐!  사람들의 시선이냐? 

너는 담대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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