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 바라바를 놓아주었습니다..

by paul posted Feb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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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빌라도는 사람들을 만족시키려고 바라바를 놓아주었습니다....



정열아,

빌라도는 사람을 만족시키려 J.X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빌라도처럼,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자신의 믿음을 버린다.


정열아,

내가 아브라함을 의롭다 한 것은, 그의 믿음때문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순종'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믿음은 '결과'에 뿌리를 두고 말한다.


정열아,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의 길을 걸어갔던 것처럼,

너 또한, 내 안에 머물면서 '네게 맡겨진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거라.

그것은 판단할 수 있으나 판단치 말고,

말할 수 있으나, 입을 다무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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