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우리가 큰 죄를 지을 뻔했다.

by paul posted Feb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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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아비멜렉이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우리에게 그런 일을 했느냐? 자칫하면 우리들 가운데 누군가가 네 아내와 잠자리를 함께하여, 우리가 큰 죄를 지을 뻔했다.”
11 아비멜렉이 모든 백성에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건드리는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정열아,
나는 구약시대에는 율법을 주었고, 신약시대에는 은혜를 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성령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주었다.
율법으로 진리를 깨달아 행하고,
은혜로 진리를 얻게 되고,
성령으로 진리와 함께 살게 하였다.
그런데 나의 백성들이 나의 진리를 거부하며, 세상을 따라 가는구나!

정열아,
오히려 아비멜렉은 내가 말할 때에, 죄가 무엇인지 알고, 죄를 멀리하는데,
나의 백성들은 내게 예배를 드린다고 말하며,
세상의 즐거움과 평안과 사람의 영광을 좇아가니, 내가 이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정열아,
너는 너의 눈을 죄로부터 멀리하거라.
오늘부터 악하고 거짓된 것을 보지도 듣지도 말거라.
그리하면 내가 너와 영원토론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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