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나도 네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한 줄 안다. 그래서

by paul posted Feb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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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아브라함은 저에게 ‘이 여자는 내 누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도 ‘이 사람은 제 오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또 결백한 손으로 이 일을 했습니다.”

6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네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한 줄 안다. 그래서 내가 너로 하여금 나에게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네가 그 여자와 함께 자지 못하게 한 것이다.

7 아브라함의 아내를 돌려 보내어라. 아브라함은 예언자이니, 아브라함이 너를 위해 기도하면,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라를 돌려 보내지 않으면, 너는 죽을 것이며, 너의 모든 가족도 죽을 것이다.”

8 아비멜렉이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신하들을 모두 불러 모아서 꿈에 보았던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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