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by paul posted Feb 04,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3:8 아브람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네 목자들과 내 목자들 사이에서도 다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친척이 아니냐?
9 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정열아,
형제들과 화목하게 지내거라.
다투거나 미워하거나 방관하지 말거라.
너는 양보하고, 도와주고, 돌보아 주거라.

정열아,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과 생명'이,
너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다.
'너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말고,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라고 말하거라.
너는 마음을 담대히 하거라.

[아멘]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