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사람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by paul posted Feb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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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2:18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에게 그를 도울 짝을 만들어 줄 것이다.”
19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아담에게 이끌고 가셔서, 아담이 그것들의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를 보셨습니다. 아담이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지어 부르면, 그것이 곧 그것들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자기를 도와 줄 수 있는 자기와 같은 형상을 가진 짝이 없었습니다.
21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도록 하셨습니다. 아담이 잠든 사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습니다.
22 그리고는 아담에게서 꺼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리고 가셨습니다.
23 그러자 아담이 말했습니다. “아,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므로,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24 그리하여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한 몸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는 벌거벗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정열아,

안개가 낀 곳에서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듯이,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진리'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정열아,

세상의 지혜와 궤변을 구별하기 위해, 

너는 말씀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거라.

내가 너에게 나의 지혜를 부어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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