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삼십 년 넷째 달 오 일이었다.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과 함께 그발 강가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어 환상을 보여 주셨다.
2 그 날은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 온 지 오 년째 되는 날이었다.
3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 그발 강가에서 부시의 아들인 나 제사장 에스겔에게 말씀하셨고, 여호와의 능력이 내 위에 내렸다.
정열아,
너의 마음을 항상 새롭게 하거라.
욕심은 사람을 어긋나게 만든다.
정열아,
'항상'의 의미를 안다면, 더 조심하고 더 경계하며,
'항상' 전신갑주로 무장해야만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