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그러하니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by paul posted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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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사람아, 이스라엘의 집에 말하여라. 그들은 ‘우리의 잘못과 죄악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고, 이것들 때문에 우리가 야위어 가고 있다. 그러하니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을까?’라고 말하고 있다.
11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맹세코, 나는 악한 사람이 죽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살기를 바란다. 돌아오너라! 너의 악한 길에서 돌아오너라! 오 이스라엘의 집이여, 왜 네가 죽으려 하느냐?’
12 사람아, 네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의로운 자의 의로움이라도 그가 순종하지 않을 때는 그를 구하지 못할 것이요, 악한 사람의 악함이라도 그가 악에서 돌이킬 때는 그를 넘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의로운 사람이라도 그가 죄를 짓게 된다면, 이전의 그의 의로움 덕분에 살지는 못할 것이다.’
13 만약 내가 의로운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살 것이다’라고 하였어도, 그가 자신의 의로움을 믿고 악을 행하면, 그가 이전에 행했던 모든 의로운 일들이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악한 일들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정열아,
나는 공의로우니, 너는 공의를 구하고,
나는 자비로우니, 너는 자비를 구하거라.

정열아,
'의로움'과 '죄악'이 모두 사람에게 있으니,
너는 '죄악'에서 멀리 떨어지고, '죄'를 짓거든 반드시 회개하거라.

때가 이르면, 모든 것들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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