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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예수님께서 그 곳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고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6 삭개오가 빨리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했습니다.

7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모두 수군거렸습니다. “저 사람이 죄인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갔다.”

8 삭개오가 서서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의 것을 속여 얻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습니다.”

9 예수님께서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찾아왔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10 인자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정열아,

'공평하다'는 것은, '므나의 비유'처럼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다.

사람들은 '민주적인 것'을 말하만, 나는 '천국'을 말한다.

만일 '천국'을 다른 나라를 여행하듯이, 가 본 사람이라면,

그는 결단코 사람을 중심으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사람이 아닌, '나를 중심'으로 모든 법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정열아,

삭개오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그가 부자였기 때문이 아니다. 그가 뽕나무 위에 올라갔기 때문도 아니다.

삭개오는 '내가 잃어버린 사람'이기 때문이다.


정열아,

'차별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분리시키는 것이다. 

'거룩한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구별되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다른 것이냐?

내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쳐라는 뜻을 알지 못하느냐!


정열아,

너는 '내가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라.

너는 '창세전에 거룩되어진 자'를 찾아라.

너는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나의 눈으로 찾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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