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3.

3 암논에게는, 시므아의 아들인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시므아는 다윗의 형이었습니다. 요나답은 아주 간교한 사람이었습니다.

4 요나답이 암논에게 물었습니다. “왜 날마다 그렇게 슬퍼하는가? 자네는 왕자가 아닌가? 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말해 보게.” 암논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다말을 사랑한다네. 하지만 다말은 나의 이복동생 압살롬의 누이일세.”

5 요나답이 암논에게 말했습니다. “침대로 가게. 가서 아픈 척하게. 그러면 자네 아버지가 자네를 보러 올 걸세. 그러면 아버지께 말하게. ‘제발 제 누이 다말이 와서 저에게 먹을 것을 주게 하십시오. 제가 보는 앞에서 음식을 만들게 해 주십시오. 다말이 음식 만드는 모습을 보고, 다말이 만든 음식을 먹으면 나을 것 같습니다.’”


정열아,

사람은 자기 주변에 있는 친한 사람에게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의 성품은 매우 중요하다.

 

정열아,

좋은 성품을 지닌 사람만큼,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나의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거라.


[아멘]

?

  1. No Image 01May
    by

    5월1일. 여호와께서는.....

  2. No Image 01May
    by

    5월2일. 언약궤를 우리 가운데 있게 하자

  3. No Image 02May
    by

    5월3일.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처럼 살지 않습니다

  4. No Image 03May
    by

    5월4일. 왕을 구하는 죄를 더하였습니다

  5. No Image 04May
    by

    5월5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

  6. No Image 05May
    by

    5월6일. 사람은 겉모양을 보지만, 나 여호와는 마음을 본다

  7. No Image 06May
    by

    5월7일.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8. No Image 08May
    by

    5월8일.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과 빚을 진 사람, 그리고 마음에 억울함을 가진 사람들이

  9. No Image 08May
    by

    5월9일. 다시 여호와께 여쭤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10. No Image 09May
    by

    5월10일. 가서 무당을 찾아보아라

  11. No Image 10May
    by

    5월11일. 그러나 다윗은 자기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12. No Image 11May
    by

    5월12일. 내가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였습니다

  13. No Image 12May
    by

    5월13일. 미갈의 남편은 울면서...

  14. No Image 13May
    by

    5월14일. 다윗은 여호와께서 웃사를 죽이신 일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15. No Image 14May
    by

    5월15일. 이 소식을 듣고

  16. No Image 15May
    by paul

    5월16일.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17. No Image 16May
    by

    5월17일. 그대는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려 하느냐?

  18. No Image 17May
    by

    5월18일. 그런데 한 지파밖에 안 되는 여러분은 우리를 무시했소

  19. No Image 18May
    by

    5월19일. 매우 지혜롭게 말을 했습니다

  20. No Image 19May
    by

    5월20일. 왜냐하면 손으로 가시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21. No Image 20May
    by

    5월21일. 우리 가운데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22. No Image 21May
    by

    5월22일. 그러나 시리아 사람 나아만 외에는 아무도

  23. No Image 22May
    by

    5월23일. 아무도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24. No Image 23May
    by

    5월24일. 주님께 나올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5. No Image 24May
    by

    5월25일. 만일 이 세상을 모두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면

  26. No Image 25May
    by

    5월26일.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27. No Image 27May
    by

    5월27일.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았는데

  28. No Image 28May
    by

    5월28일. 아주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충실하다.

  29. No Image 28May
    by

    5월29일.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30. No Image 29May
    by

    5월30일. 이 여자는 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31. No Image 30May
    by

    5월31일. 한 마디도 대답하시지 않았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