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5:17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옛날 당신은 스스로 작은 사람이라고 겸손해하지 않았습니까? 그 때에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지 않았습니까?
18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가서 저 나쁜 백성 아말렉 사람들을 멸망시켜라. 그들과 전쟁을 하여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죽여라’ 하고 당신에게 이 일을 맡기시지 않았습니까?
19 그런데 왜 당신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소? 왜 당신은 제일 좋은 것들을 없애지 않았소? 왜 당신은 여호와께서 악하다고 말씀하신 일을 하였소?”
20 사울이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호와께 순종하였소. 나는 여호와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하였소. 나는 아말렉 사람들을 다 죽였소. 그리고 그들의 왕 아각도 사로잡아 왔소.
21 군인들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길갈에서 제물을 바치기 위해 제일 좋은 양과 소들을 남겨 놓았을 뿐이오.”
22 그러나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여호와를 더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이겠소?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그 밖의 제사요? 아니면 순종이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바치는 것보다 낫소.
23 순종하지 않는 것은 점쟁이의 속임수만큼 나쁘고, 교만한 고집은 우상을 섬기는 것만큼 나쁘오. 당신은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않았소.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께서 당신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실 것이오.”

정열아,
'율법'에 사로잡히면, '나의 말'을 들을 수 없다.
'율법'은 정해진 규칙을 지키면 된다.
'나의 말'은 때를 따라 규칙을 말하는 것이다.

정열아,
'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예배'와 '전도'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오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결코 '나의 말'을 듣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순종'이라는 것은 '율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있기 때문이다.

정열아,
모든 상황을 판단하는 것은 사람의 경험이 아니라, '나의 말'이 되어야 한다.
사울의 삶을 타산지석으로 여기거라.

[아멘] 

?

  1. No Image 01May
    by

    5월1일. 여호와께서는.....

  2. No Image 01May
    by

    5월2일. 언약궤를 우리 가운데 있게 하자

  3. No Image 02May
    by

    5월3일.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처럼 살지 않습니다

  4. No Image 03May
    by

    5월4일. 왕을 구하는 죄를 더하였습니다

  5. No Image 04May
    by paul

    5월5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

  6. No Image 05May
    by

    5월6일. 사람은 겉모양을 보지만, 나 여호와는 마음을 본다

  7. No Image 06May
    by

    5월7일.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8. No Image 08May
    by

    5월8일.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과 빚을 진 사람, 그리고 마음에 억울함을 가진 사람들이

  9. No Image 08May
    by

    5월9일. 다시 여호와께 여쭤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10. No Image 09May
    by

    5월10일. 가서 무당을 찾아보아라

  11. No Image 10May
    by

    5월11일. 그러나 다윗은 자기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12. No Image 11May
    by

    5월12일. 내가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였습니다

  13. No Image 12May
    by

    5월13일. 미갈의 남편은 울면서...

  14. No Image 13May
    by

    5월14일. 다윗은 여호와께서 웃사를 죽이신 일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15. No Image 14May
    by

    5월15일. 이 소식을 듣고

  16. No Image 15May
    by

    5월16일.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17. No Image 16May
    by

    5월17일. 그대는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려 하느냐?

  18. No Image 17May
    by

    5월18일. 그런데 한 지파밖에 안 되는 여러분은 우리를 무시했소

  19. No Image 18May
    by

    5월19일. 매우 지혜롭게 말을 했습니다

  20. No Image 19May
    by

    5월20일. 왜냐하면 손으로 가시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21. No Image 20May
    by

    5월21일. 우리 가운데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22. No Image 21May
    by

    5월22일. 그러나 시리아 사람 나아만 외에는 아무도

  23. No Image 22May
    by

    5월23일. 아무도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24. No Image 23May
    by

    5월24일. 주님께 나올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5. No Image 24May
    by

    5월25일. 만일 이 세상을 모두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면

  26. No Image 25May
    by

    5월26일.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27. No Image 27May
    by

    5월27일.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았는데

  28. No Image 28May
    by

    5월28일. 아주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충실하다.

  29. No Image 28May
    by

    5월29일.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30. No Image 29May
    by

    5월30일. 이 여자는 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31. No Image 30May
    by

    5월31일. 한 마디도 대답하시지 않았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