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사무엘은 나이가 들어 자기 아들들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삼았습니다.

2 사무엘의 두 아들 이름은 요엘과 아비야였습니다. 요엘과 아비야는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있었습니다.

3 그러나 사무엘의 아들들은 사무엘처럼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모으려 했습니다. 그들은 남몰래 돈을 받고 공정하지 않은 재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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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다 들어 주어라. 백성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내가 그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정열아,

이것이 '사랑'이다.

그 어떤 부모가 자녀가 나쁜 짓을 하였다 하여, 그를 버리겠느냐!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 것이다.

정열아,

잘못을 계속 저지른다면, 경고하고, 징계하고, 회개시켜 다시 돌아오게 해야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