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언약궤를 우리 가운데 있게 하자

by paul posted May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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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그러자 나머지 이스라엘 군인들이 자기들 진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여호와께서는 오늘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지게 하셨을까?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이 곳으로 가져오자. 그리고 그 언약궤를 우리 가운데 있게 하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해 주실 것이다.”

4:17 베냐민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져서 도망쳤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많은 군인을 잃었고, 제사장의 두 아들도 죽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궤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습니다.”

18 베냐민 사람이 하나님의 궤 이야기를 하자, 엘리는 의자 뒤로 나자빠졌습니다. 엘리는 문 옆으로 넘어지면서 목이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이는 나이가 많은 데다가 뚱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엘리는 죽었습니다. 그는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정열아,

어리석은 사람들은 '언약궤'를 우상처럼 숭배한다. 그리고 "나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세상 풍파는 너의 날에도 여전히 있다.

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느냐?

맞다.

'진실한 만남과 행함 그리고 만남의 과정'이다.


정열아,

너는 나에게 지혜를 구하고, 담대함을 구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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