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여호와께서는.....

by paul posted May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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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여호와께서는 사람을 죽게도 하시고 살게도 하신다. 여호와께서는 사람을 죽은 자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보내기도 하시고 죽은 자들을 다시 일으키기도 하신다.
7 여호와께서는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신다. 여호와께서는 사람을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8 여호와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흙먼지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사람을 잿더미에서 건져 올리신다. 여호와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고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땅에 기초를 놓으셨고 그 기초 위에 세계를 세우셨다.
9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거룩한 백성을 지켜 주시며 악한 사람을 어둠 속에서 잠잠하게 하신다. 그들의 힘이 아무리 세더라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10 여호와께서는 자기 원수를 물리치시고 그들을 향해 벼락을 내리신다. 여호와께서 온 땅을 심판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가 기름 부어 세운 왕을 강하게 하실 것이다.”

정열아,
한나는 슬픔과 절망 가운데 있었지만, 내가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었다.
성경을 읽어야 하는 '나 여호와'를 배우기 위함이다.

정열아,
엘리 제사장의 모습을 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배워라.
한나의 모습에서, 무엇을 잘하였는지, 배워라.

정열아,
'율법적 행함'보다 더 중요하고, 더 우선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와의 진실한 만남'이다.
나에게서 배우면, 나의 나라를 위해, 행할 것이다.
나에게서 배우면, 율법이 아니라, 진실한 만남을 가르칠 것이다.

정열아,
오늘도 나에게서 배워라.

[아멘]

예수님의 보혈로 내 영을 깨끗이 씻어주옵소서.

나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나의 아버지!


6 다윗 왕과 그의 부하들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곳에 살고 있던 여부스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우리 성에 들어오지 못한다. 우리 중 보지 못하는 사람이나 다리 저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너를 물리칠 수 있다.” 여부스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 것은 다윗이 그들의 성에 들어올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7 그러나 다윗은 요새인 시온 성을 점령했습니다. 그 성은 다윗 성이 되었습니다.
8 그 날, 다윗이 자기 부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부스 사람들을 물리치려면 땅 속 물길로 가야 한다. 그러면 저 다리 저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일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보지 못하는 사람과 다리 저는 사람은 왕궁에 들어갈 수 없다’라는 속담이 생겼습니다.
9 그리하여 다윗은 요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그 성을 다윗 성이라고 불렀습니다. 다윗은 밀로에서부터 성벽을 둘러 쌓았습니다.
10 다윗은 점점 강해졌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아들아,

다윗은 내가 선택한, 나의 마음에 흡족한 사람이었다.

다윗은 나의 뜻을 가장 먼저 생각하였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정열아!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찾아라.

나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구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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