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아하시야 왕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대들을 만나서 그 말을 한 사람이 어떻게 생겼더냐?”
8 심부름하는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그 사람은 털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매고 있었습니다.” 아하시야 왕이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디셉 사람 엘리야다.”
정열아,
세상지식과 세상경험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든다.
교만한 자는 자신의 거만함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정열아,
나는 겸손한 자를 찾는다.
나는 세상에 미련한 자를 찾는다.
나는 순결한 자를 찾는다.
정열아,
싸워라.
그리고 이겨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