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http://intofaith.org/files/attach/images/138/5b5f430cdffe06e319c4b852d53473d0.png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4: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 집안에 벌을 주겠다.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네 집안의 모든 남자는 다 죽이겠다. 쓰레기를 불로 태우듯이 네 집안을 완전히 멸망시키겠다.

11 네 집안 사람 가운데 성에서 죽는 사람은 개들이 그 시체를 먹을 것이요, 들에서 죽는 사람은 새들이 그 시체를 먹을 것이다.’”

12 아히야가 다시 여로보암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시오. 당신이 성문에 들어설 시간에 당신 아들이 죽을 것이오.

13 온 이스라엘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당신 아들을 묻어 줄 것이오. 여로보암의 집안 사람 가운데 그 아들만이 무덤에 묻힐 수 있을 것이오. 여로보암의 집안 사람 가운데 그 아들만 여호와를 기쁘게 했기 때문이오.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새 왕을 세우실 텐데, 그 왕은 여로보암의 집안을 멸망시킬 것이오. 이 일은 곧 일어날 것이오.


정열아,

하루가 새로 시작하듯이,

너의 삶도 새로 시작할 수 있다.

과거는 지나갔지만, 오늘은 새로운 삶으로 채울 수 있다.


정열아,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이지만,

 그 아들에게는 축복이다.

사람이 어찌 이것을 알겠느냐!


정열아,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나는 변함없이 나의 약속을 지킬 것이다.


[아멘]

?

  1. No Image 02Jun
    by

    19.0601. 그가 하는 일에 대해 한 번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2. No Image 02Jun
    by

    19.0602. 솔로몬이 이집트 왕 파라오와 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3. No Image 03Jun
    by

    19.0603. ...이제 내 모든 율법과 계명을 잘 지켜라. 그러면

  4. No Image 04Jun
    by

    19.0604. 제사장들은 일을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5. No Image 05Jun
    by

    19.0605. 내 앞에서 기도한 것

  6. No Image 06Jun
    by

    19.0606. 이처럼 르호보암 왕은 백성이 원하는 것을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7. No Image 07Jun
    by paul

    19.06.07. 그 아들만 여호와를 기쁘게 했기 때문이오.

  8. No Image 09Jun
    by

    19.0608...강했기 때문에 싸움에서 그들을 이겼습니다.

  9. No Image 10Jun
    by

    19.0610. 그 대신에 네가 죽을 것이며, 그의 백성 대신에 네 백성이 죽을 것이다.

  10. No Image 11Jun
    by

    19.0611. 그는 한 번도 나에게 좋은 예언을 해 준 적이 없습니다

  11. No Image 12Jun
    by

    19.0612.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안 계셔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12. No Image 14Jun
    by

    19.0613. 한 사람의 아내가 엘리사에게 와서..

  13. No Image 14Jun
    by

    19.0614.

  14. No Image 15Jun
    by

    19.0615. 그러나 이튿날 하사엘은 ..

  15. No Image 16Jun
    by

    19.0616. 예후는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16. No Image 16Jun
    by

    19.0616. 예후는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17. No Image 17Jun
    by

    19.0617. 그는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18. No Image 18Jun
    by

    19.0618. 그는 심지어 자기 아들까지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습니다.

  19. No Image 19Jun
    by

    09.0619. 히스기야는 그의 조상 다윗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습니다.

  20. No Image 20Jun
    by

    19.0620. 여호와께서는 ... 해 그림자를 열 칸 뒤로 물러나게 해 주셨습니다

  21. No Image 21Jun
    by

    19.0621.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유다를 향한 크고 무서운 진노를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22. No Image 24Jun
    by

    19.0622. 어두움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23. No Image 24Jun
    by

    19.0623.제자들이 세례를 준 것이었습니다.

  24. No Image 24Jun
    by

    19.0624. 그것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병든 사람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25. No Image 25Jun
    by

    19.0625. 모세는 율법에서..

  26. No Image 26Jun
    by

    19.0626.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