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01. 그가 하는 일에 대해 한 번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by paul posted Jun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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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윗에게는 아도니야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는 학깃이었습니다. 아도니야는 스스로를 높이며 “나는 왕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전차와 말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호위하는 병사 오십 명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6 그런데도 다윗 왕은 “왜 왕처럼 행세하고 다니느냐?”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하는 일에 대해 한 번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아도니야는 압살롬 바로 밑의 동생이었으며, 매우 잘생겼습니다.

7 아도니야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의논했습니다. 그들은 아도니야를 도왔습니다.

8 그러나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예언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 왕을 특별히 경호하는 사람들은 아도니야 편을 들지 않았습니다.


정열아,

세상을 분별하고,

시대를 분별하고,

사람을 분별하거라.


스스로 교만한 자는 망한다.

그러나 스스로 겸손한 자는 흥할 것이다.


그 어떤 사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나를 의지하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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