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를 알지 못하고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노력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정열아,
내가 너의 불평을 안다.
정열아,
'의'는 '율법'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오는 것이다.
'판단'은 '율법'에서 오는 것이지만, '사랑'은 '은혜'에서 오는 것이다.
정열아,
어렵다. 담을 수 없다 말하지 말라.
너는 네 생각을 버리고, 네 마음을 버려라.
그래야만 네가 찾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