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일을 하지 않는데도 품삯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by paul posted Ma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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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아브라함이 행위를 통해 의롭다 함을 얻었다면, 그에게는 자랑할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3 성경이 뭐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 믿음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4 일을 해서 품삯을 받는 사람은 그가 받는 품삯을 당연히 받을 것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지, 선물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5 그러나 일을 하지 않는데도 품삯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경건하지 않은 사람을 의롭다고 여기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이 됩니다.


정열아,

'나의 의'는 죄인을 의인으로 여기는 것이다.

죄인이 나를 말미암아 의인이 되는 것은 나와 사람이 다름이 알고 믿음이다.


정열아,

내가 사람의 생각에서 벗어나라' 명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것을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정열아,

'믿음'으로 은혜의 자리로 나아오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너의 임무이다.

이것을 위해, 너는 먼저 '나의 의'를 소유한 사람이 되어야 하며,

'나의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정열아,

네가 힘쓰고 애쓸 것은, '믿음'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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