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그것은 그들의 수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by paul posted Ma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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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모리 사람들에게 한 일을 다 보았습니다.

3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을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수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 때문에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4 모압 백성이 미디안의 장로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이스라엘 무리들이 마치 소가 풀을 먹어 치우듯이, 우리 둘레의 모든 것을 삼켜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 때, 십볼의 아들 발락은 모압 왕이었습니다.

5 발락은 브돌에 사는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부르러 사자들을 보냈습니다. 브돌은 아마우 땅 유프라테스 강가에 있습니다. 발락이 말했습니다. “한 나라가 이집트에서 나왔소. 그들은 온 땅을 덮고 있소. 그들은 나와 아주 가까운 곳에 진을 치고 있소.

6 그들은 너무 강해서 나는 이길 수 없소. 그러니 이리 와서 그들을 저주해 주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물리치고, 그들을 이 곳에서 쫓아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소. 당신이 누구에게 복을 빌어 주면 그가 복을 받고, 누구를 저주하면 그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소.”


정열아,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다.

세상이 이것을 알고 있다.


정열아,

발람의 예를 잘 기억하거라.

너는 누구를 위한 선지자가 될 것이냐?


정열아,

어느 편에 서 있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필요를 따라 말하거나 행하지 말거라.

너는 '나의 말을 듣고 환상을 보고 눈을 열어, 오직 나의 말만을 전하거라'


정열아,

사람의 생각을 버려라.

'전쟁'의 교훈을 잊지말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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