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08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by paul posted Mar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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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21 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정열아,

십계명이 주어질 때, 이스라엘백성들은 죽음의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모세는 두려움이 없었다. 모세는 내가 나타난 것이, 이스라엘백성을 위함임을 잘 알고 있었다.

 

정열아,

너는 모든 선입견을 버려라.

짙은 어두움에 가운데 있는 나를 향해, 모세가 온 것은, 내가 그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모든 상황에서 분별하고 또 분별하거라’.

내가 너에게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줄 것이다.

너는 나의 이름으로 질문하고, 나의 영인지, 반드시 구별하거라’.

때가 악하니라.


너희는 내 거룩한 백성들이다

22:31 너희는 내 거룩한 백성들이다. 그러니 들짐승에게 찢긴 짐승의 고기는 먹지 말고 개에게 던져 주라.

 

정열아.

모세에게 이렇게 규례를 말한 것은, 너희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거룩함은 반드시 지켜 유지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내 백성이 되지 못한다.

 

정열아.

율법과 규례의 가장 큰 목적은, 나의 백성을 죄악으로부터 지키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내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의 백성이라 이름불려질 것이다.

 

정열아,

사랑은 모든 율법과 규례를 완성하는 것이다.

너는 사랑으로 행하고, 사랑으로 네 자신을 채워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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