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씀365일에서 친밀함을 쌓아갈 수 있을까?
2018.11.01. 너희 죄가 진홍색처럼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희어질 것이다
2018.10.5. 주께서 어려움으로부터 나를 지켜 주시니
2018.10.31.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018.10.30.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2018.10.29. 이 보화를 질그릇에 담고 있습니다
2018.10.28.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여러 환난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2018.10.27. 믿음을 지키는 것은 달리기 시합과도 같습니다.
2018.10.26. 조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스스로 마련하도록 하십시오.
2018.10.25. 그분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2018.10.24. 내가 없애겠다
2018.10.23.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산다
2018.10.22. 나를 훈련시키시는 분이십니다
2018.10.21. 주는 나를 알고 계십니다.
2018.1.9.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짖어도 들은 척도 안 할 것이다
2018.1.8. 주변 나라들보다 더 악하여
2018.1.7.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어 환상을 보여 주셨다.
2018.1.6. 이제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아픔도 없으며, 모든 옛것들이 다 사라질 것이다.
2018.1.5. 모든 옛것들이 다 사라질 것이다
2018.1.4. 도둑같이 너희들에게 갈 것이다
2018.1.30. 하지만 그들이 내 마음을 속상하게 한다 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2018.1.3.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나는 셀 수조차 없을 정도였습니다.
2018.1.29. 마지막 때에 흠이 없게 된다
2018.1.28. 그 때는 힘든 때이다.
2018.1.27. 그러나 나는 그 환상 때문에 매우 놀랐고 그 뜻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다.
2018.1.26. 그는 왕의 아버지 때에 신들의 지혜와 같은 지혜와 명철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2018.1.25. 우리를 불타는 용광로와 왕의 손에서 구해 내실 것입니다.
2018.1.24.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2018.1.23.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
2018.1.22. ...때에 본 환상과 같았고
2018.1.21. 자세히 주목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너를 여기로 데리고 온 이유이기 때문이다.
2018.1.20. 생기에게 예언하여라
2018.1.2. 아직도 그리스도를 위해 순교할 형제들이 조금 더 있으니
2018.1.19. 목자들은 마땅히 양 떼를 돌봐야 하지 않느냐?
2018.1.18. 왜 네가 죽으려 하느냐?’
2018.1.17. 곧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2018.1.16.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2018.1.15. 그 때가 되면 네 입이 열릴 것이니
2018.1.14. 아무리 찾아도 그런 사람은 없었다
2018.1.13.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부패한 습성에 따라 벌을 주지 않고
2018.1.12. 자기의 몫이기 때문이다
2018.1.11. 네 죄가 드러나기 전에는 네 아우 소돔을 무시했었다
2018.1.10. 혹시 깨달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2018.1.1. 내가 주님의 날에 기도하는 중
2018. 9.9.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2018. 9.8.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
2018. 9.7.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2018. 9.6.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2018. 9.5. 어느 때는 부정하고 어느 때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2018. 9.4. 너희가 먹어도 되는 것은 이러하다
2018. 9.3. 그러자 여호와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2018. 9.27.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2018. 9.26. 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2018. 9.23. 이스라엘은 돌아오지 않았다
2018. 9.22.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2018. 9.21.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2018. 9.20.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
2018. 9.2. 그 사실을 몰랐다 하더라도 그는 깨끗하지 못하며 죄가 있는 것이다.
2018. 9.19.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2018. 9.18.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2018. 9.17.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에 대답하지 않으신다 하여 어찌 하나님과 논쟁하겠느냐
2018. 9.16.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2018. 9.15. 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불평하고 있는 것일세
2018. 9.14. 자네들은 위로는커녕 괴로움만 더해 주는군.
2018. 9.13. 하나님과 긴밀하게 교제했던 내가 이제는 웃음거리가 되었구나.
2018. 9.12. 자네들은 날 나무라기만 하니,
2018. 9.11.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2018. 9.10. 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018. 8.6. 지식의 시작
2018. 8.5. 제비를 뽑아
2018. 8.3. 문지기가 지키고 있는 동안에도
2018. 8.28. ...에서 만나는 사람들과도 날마다 토론하였습니다.
2018. 8.27. 바울이 그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니,
2018. 8.26. 할례받은 신자들이 베드로를 비난했습니다.
2018. 8.25. 아나니아가 대답했습니다.
2018. 8.24.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2018. 8.23.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복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2018. 8.22.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머물렀습니다.
2018. 8.21. 슬픔이 기쁨으로 바뀐 날이며, 통곡할 날이 즐거운 날로 바뀐 날입니다.
2018. 8.20. 아하수에로 왕 때에 일어난 일입니다.
2018. 8.18. 이제 막, 싹을 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2018. 8.17. 무엇이든, 힘을 다해 일하라.
2018. 8.16. 너는 말을 적게 하여라.
2018. 8.15. 지혜가 많으면 괴로움도 많고, 지식을 쌓으면 그만큼 고통도 늘어난다.
2018. 8.14. 지혜로운 자는 절제한다.
2018. 8.13. 여호와께서 그것을 보시고 불쾌히 여기시어,
2018. 8.12.의로운 생활이..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
2018. 8.10. 여호와께서는 마음을 살피신다.
2018. 8.1. 만약 너희가 내게 돌아와 내 계명을 지키면 ...
2018. 6.24.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2018. 6.23. ...때문에 믿는 것이오.
2018. 10.8.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어 가지 마소서
2018. 10.6. 비틀거릴지라도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2018. 10.16. 그분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2018. 10.15. 이 땅에서 신실한 사람을 찾아 나와 함께 살게 할 것입니다.
2018. 10.14.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게 해 주소서
2018. 10.13. 주의 성전 뜰에서 보내는 하루
2018. 10.12.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2018. 10.11. 나의 복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2018. 10.10. 주의 자비로우신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소서
1월31일. 하늘에 예비해 두신 것에 대한 소망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