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씀365일에서 친밀함을 쌓아갈 수 있을까?
19.0718. 왕의 말을 듣고도, 그 일을 서둘러 하지 않았습니다.
19.0716. 백성을 위해 재판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위해 재판하는 것이오
19.0715. 그러면 주께서 저희들을 만나 주셨소.
19.0714. 그 일이 일어난 까닭은
19.0712. 제 아버지인 다윗에게 하신 다른 약속도 지켜 주십시오
19.0711. 너는 부나 명예를 구하지 않았고,
19.0710. 밭에서..포도밭에서, 오리브나무와 뽕나무, 소떼, 나귀, 양떼, 상담자
19.0709. 어떤 사람은..어떤 사람은..
19.0708. 하나님께서도 이 일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셨습니다.
19.0707. 나는 백향목으로 지은 집에 살고 있는데, 여호와의 언약궤는 장막에 있소.
19.0706. 다윗이 하나님께 다시 기도드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9.0705.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19.0704. ..다섯째 아들은
19.0703. 엘르아살은 비느하스의 아버지이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의 아버지입니다
19.0702. 하나님께서는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19.0701. ..아버지이고,.의 아들은..
19.07.23. 여호와를 섬기기 위해
19.07.20. 비록 그들이 성전 규칙에 따라 자기 몸을 깨끗하게 하지 않았지만
19.07.19. ..강해지면서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망하게 되었습니다
19.07.17.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은
19.02.15. 36. 에서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19.02.14. 에서는 세일 쪽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숙곳 으로 갔습니다.
19.02.13. 야곱은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9.02.12. 외삼촌은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
19.02.11. 이삭이 늙어
19.02.10. 오랫동안, 평안히 살다가 숨을 거두어 자기 조상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19.02.09. 아브라함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 땅의 백성인 헷 사람들에게 절했습니다
19.02.08. 나도 네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한 줄 안다
19.02.07.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고
19.02.06. 주 여호와여,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19.02.05. 너에게 복을 주는 사람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을 내가 저주하겠다
19.02.04.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모습대로 사람을 지으셨기 때문이다.
19.02.03. 땅 위에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할 때,
19.02.02.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모두 밝아졌습니다.
19.02.01.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19.01.08.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여 주는 징조다.
19.01.07. 부시의 아들인 나 제사장 에스겔에게 말씀하셨고, 여호와의 능력이 내 위에 내렸다.
19.01.06. 내가 속히 가겠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소서
19.01.05. 큰 창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여 주겠다.
19.01.04. 그러나 땅과 바다에 있는 자들에게는 화가 미쳤구나.
18.12.20. 조용히 여호와의 구원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18.12.12. 일을 계획하시는 여호와,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
18.12.11. 나 여호와의 말이다.
18.12.10. 내가 너희에게 재앙이 아닌 희망이 넘치는 미래를 주려 한다.
18.12.09. 만약 그들이 돌이킨다면 그들의 악한 짓 때문에 재앙을 내리려 한 나의 생각을 바꾸겠다.
18.12.08. 목자들, 곧 유다의 지도자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18.12.07. 여호와여, 주께서 저를 속이셨고, 저는 속았습니다.
18.12.06. 너희 각 사람은 매우 고집이 세서 자기 악한 마음대로 살며 내 말을 듣지 않았다.
18.12.05. 내 말 듣기를 거부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았다
18.12.04. 누구든지 이 언약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재앙이 올 것이다.
18.12.03. 우리를 고쳐 주실 때를 기다렸으나, 보아라. 찾아온 것은 재앙뿐이었다.
18.12.02.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마라
18.12.01.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18.11.30. 옛날을 기억하여라
18.11.29. 새로 맺는 언약입니다.
18.11.28.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복종하시오
18.11.27.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소.
18.11.26.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그렇게 하는 것을 싫어하시오.
18.11.25. 그런 예언자는 두려워하지 마시오.
18.11.24. 주어 배불리 먹게 하시오
18.11.23. 여러분의 자손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자신임을 기억하시오.
18.11.22. 그러면 여러분이 살고 여러분의 수도 많아질 것이며,
18.11.21. 이런 마음으로 나를 두려워하고 내 명령에 복종하기를 원한다.
18.11.20.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다오
18.11.19. 백성 사이의 다툼을 잘 듣고..
12월9일. 나의 생각을 바꾸겠다
12월8일. 그들이 쓰는 힘도 옳지 못하다.
12월7일. 내 세월이 부끄러움 속에서 끝나가는구나.
12월6일. 자기 악한 마음대로 살며 내 말을 듣지 않았다.
12월5일.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다.
12월4일. 누구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다.
12월3일. 진리가 너희의 입에서 사라져 버렸다.
12월31일. 거짓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12월30일.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12월2일.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마라.
12월29일. 준비된 사람입니다
12월28일. 세상을 이길 힘을 갖고 있습니다
12월27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본 바 되었습니다
12월26일. 주 예수님을 더 깊이 앎으로써
12월25일. 버리고 없애고 사모하라
12월24일. “공평한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라고 물어 여호와를 괴롭혔다.
12월23일.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12월22일. 나에게도 불가능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12월21일. ...’라고 후회하며 말했다.”
12월20일. 그러나 이런 것을 생각하면 저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12월1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12월19일. 앞으로 자기에게 닥칠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12월18일. 죽는 날까지 끊이지 않았습니다.
12월17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12월16일. 내가 너를 공정하게 심판하겠다.
12월15일. 또 ‘아닙니다
12월14일. 네가 나 여호와를 의지했으므로 내가 너를 살려 주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12월13일. 너는 바빌로니아 왕의 신하들에게 항복해야 한다.
12월12일. 모든 나라들이 놀라며 떨 것이다.
12월11일. 모든 백성이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2월10일. 내가 너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고 네 상처를 고쳐 주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12.01. 여호와께서 두 번째로 나에게 말씀하셨다
11월9일. 우리에게 영을 부어 주실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11월8일.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11월7일. 우리는 오직 주님의 이름만 기억합니다.